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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ews이 사람이 '또' 뱅크시라고 합니다!🤦‍♂️

#뱅크시 #프랭크스텔라 #앤디워홀 #AI #NFT #비롯 #아트뉴스레터

이 사람이 또 뱅크시입니다!🤦‍♂️(#32, 2022-0819) 웹에서보기 , 아트뉴스레터 구독안내

오늘은 논란이 끊이지 않는 주제들을 가져왔습니다. 뱅크시는 과연 누구일까요? 이에 대한 의혹들이 많은데요, 과거 발행된 기사에서 공개된 예상 뱅크시 TOP10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뱅크시 예상 답안도 공개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론칭되는 프랭크 스텔라 NFT의 매력적인 특전에 대한 뉴스와 함께 NFT 아트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앤디 워홀의 가족들이 그가 대학생 시절 작업한 작품을 판매하려고 한다는 소식과 AI가 과연 아티스트를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1) 뱅크시는 누구인가?

영국의 한 교수가 뱅크시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 주제는 뱅크시의 등장 이후 2022년인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단골 이야기 거리입니다. 영국 본머스 예술대학교(Arts University Bournemouth)의 학생들이 소셜미디어에 학교의 부총장인 폴 고프(Paul Gough)가 뱅크시가 아닌가에 대한 소문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2000년대 초반 고프가 뱅크시의 고향으로 예상되는 브리스톨에 있는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교의 부총장을 지냈다는 사실에서 시작됐습니다. 게다가 그는 학자일 뿐 아니라 뱅크시도 다루는 주제인 전쟁과 제국주의와 같은 주제를 다루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고프는 뱅크시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이며 뱅크시의 개인적인 내러티브보다는 작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틱톡을 통해 이 소문에 답을 했습니다. 역시나 자신은 뱅크시가 아니라고 합니다. 과연 뱅크시는 누구일까요? 과연 뱅크시는 작고 작가가 될 수는 있는 걸까요?🤔


2) 프랭크 스텔라 조각품 NFT

미니멀리즘의 선구자로 불리는 미국 아티스트 프랭크 스텔라 (Frank Stella)의 NFT가 ARSNL을 통해 9월 9일 출시됩니다. NFT는 총 100개의 에디션으로 각 1,000달러(약 130만 원)에 판매되며 특별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의 NFT를 갖고 있는 사람은 NFT를 물리적 조각 작품으로 3D 프린팅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ARS(Artist Rights Society: 아티스트 저작권과 라이선스 관련 글로벌 대기업)의 부사장이자 ARSNL 창립자인 카타리나 페더(Katarina Feder)에 따르면 "스텔라의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저렴하고 유연한 방법입니다. 책상용으로 작은 것을 인쇄하는 데 100달러를 쓰거나, 잔디밭을 위해 크게 인쇄하는 데 100,000달러를 쓸 수도 있습니다." 사이즈에 대한 제한도 없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스텔라는 그의 아버지인 띠오도르 페더(Theodore Feder)가 1987년에 설립한 ARS의 오랜 회원입니다. 스텔라는 작품의 재판매 시에도 아티스트에게 로열티를 지급하는 캠페인 American Royalties Too(ART)법을 위한 캠페인을 띠오도르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런 그가 N차 판매에도 자동으로 아티스트 로열티가 정산되는 NFT에 참여하는 것은 어쩌면 정해진 순서였던 것 같네요😉


3) 앤디 워홀 학생 시절 작품

앤디 워홀의 1940년대 중반 작업 10점이 경매에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945-49년 사이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당시 그는 카네기 공과 대학교(Carnegie Institute of Technology) 재학 중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그의 대학 시절 작업이 판매될 예정이라는 것이죠. 그의 유족들이 기획한 것인데요, 그들이 이 작품들을 판매하기 위해 경매장을 조사하고 있다는 소문이 기사화된 것입니다. 그의 가족들은 이에 대해 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 1940년대 컬렉션의 일부 작품은 최근 앤디 워홀 박물관 순회 전시에 포함되어 전시되기도 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940년대 작품들은 Andy Warhol Family Album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앤디 워홀의 원래 성은 워홀라(Warhola)였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시작하던 시기에 부르기 좋게 더 짧은 이름으로 바꾼 것이죠. 그러니 1940년대 그림들은 앤디의 워홀라 시절 그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연 이 그림들이 정말 경매에 올라올지 궁금해집니다🤔


4)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체할 AI

지루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기술 개발은 늘 이와 유사한 질문을 만들어냈습니다. 사람을 대체할 기계, 컴퓨터, 로봇 등에 대한 이야기 말이죠. 우리는 예술을 즐기는 사람들이니 예술가들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지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AI는 다양한 방법으로 디자인 분야에 스며들어왔습니다. 그 단순한 예가 어도비 포토샵의 새로운 기능들이죠.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인 세바스찬 에라주리즈(Sebastian Errazuriz)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먼저 대체될 아티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로 대체될 대상이라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의뢰인이 원하는 이미지를 그려내는 작업을 하는데요, 최근 화제가 된 그림 그리는 AI 달리(DALL-E)는 그 일을 바로 대체할 수 있어 보입니다. 사람이 5시간은 걸릴 것 같은 일을 5초면 해내는 AI입니다. 그래서 세바스찬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은 가능한 한 빨리 AI 도구를 도입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좋은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사람이 더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가능한 많은 고객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시각화 작업 전 아이디어 단계에 집중하고, 완성도를 높이고, 클라이언트에게 이미지를 설명하는 일 말이죠. 나의 일에서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5) NFT 아트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

NFT의 열풍의 시작은 1년 반이 지났고, 첫 번째 겨울이 찾아온 지 몇 개월이 지났습니다. 시장이 얼면 많은 회의론자들이 등장하죠. 이번 기사는 Nifty Alpha Podcast의 이야기를 기초로 합니다. 많은 NFT 아트를 홍보하는 사람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마법처럼 홍보하고, 너무 쉽게 전통 예술 세계를 반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예술 작품은 내재된 가치가 없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은 가치가 없어지고 정말 예외적인 소수만이 급진적으로 평가되니까요. 미술품을 수집하는 주된 이유는 작품을 좋아하거나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Web3와 크립토에서 이야기하는 재정적 기회의 민주화도 블룸버스 보도에 따르면 소수가 지배하고 있다고 합니다. 암호화폐 거래를 다단계 마케팅과 비교하기도 하고, NFT 아트 수집과 거래를 예술 테마의 온라인 도박이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jpg를 사는 것이고 NFT를 비판하는 비평가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NFT가 사라질 것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창작자에게는 하나의 새로운 창구가 열린 것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티스트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마케팅해야 하고 24시간 연중무휴로 디스코드에 상주해야 합니다. NFT에 대해 끊임없이 나오는 부정적인 이야기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거품이 꺼진 후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NFT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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