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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ews프리즈 위크 in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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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위크 in 런던🎡(#40, 2022-1014)

이번 주는 프리즈 아트페어 런던이 열리는 주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프리즈 런던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프리즈 서울을 즐기셨기에 프리즈의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런던에서의 행사가 멀리서도 기대되는 마음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프리즈 아트페어와 함께 열리는 행사들, 위성 페어, 뮤지엄과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 등 풍성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페어 기간에는 도시 전체가 아트로 물드는데요, 오큘라에서 제공하는 런던 아트가이드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덤으로 하나의 소식 전해드리며 시작할게요. 데미안 허스트는 프리즈 기간에 맞춰 자신의 NFT 프로젝트인 "The Currency"의 피날레 퍼포먼스를 진행 중입니다🔥🔥🔥


1) 프리즈 런던에서 열리는 모든 페어

먼저 런던에서 열리는 프리즈 아트페어와 함께 열리는 행사 그리고 위성 페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인이벤트인 프리즈 런던은 10월 12일 수요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6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입장료는 46 파운드(약 7.5만 원)라고 하네요. 이번 페어는 160개 이상의 글로벌 갤러리들이 참여합니다. 올해 새로운 전시 섹션은 구겐하임 아부다비에서 준비한 "Indra's Net"입니다. 서울 행사에서도 봤던 프리즈 마스터 역시 함께 열립니다.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했고, 스포트라이트 섹션에는 여성 예술가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다고 합니다. 아래 기사에서 더 자세히 볼게요. 페어가 열리는 리젠트 파크(Regent’s Park)에서는 페어장 밖 야외 공간에서 프리즈 조각 전시인 프리즈 스컬프처(Frieze Sculpture)가 열립니다.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우고 론디노네(Ugo Rondinone)의 작품도 볼 수 있는데요, 사진으로 구경해 보시죠! 위성 페어도 소개해 드릴게요. 소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아프리칸 동시대 아트 페어 1-54도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VIP들이 몰려온 프리즈 런던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리는 아트 바젤의 파리+(Paris+)가 바로 다음 주에 있어서 프리즈 런던의 흥행에 대한 우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VIP 프리뷰가 열린 12일 수요일에 이미 리젠트 파크는 긴 줄을 만들며 그 우려를 씻어버렸죠. 2021년에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열리지 못했던 것에도 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킹달러의 영향으로 많은 미국인 컬렉터들이 영국을 찾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데이비즈 즈위너는 당일 오후에 6백만 달러(85억 원)에 미국 작가 케리 제임스 마샬 (Kerry James Marshall)의 작품을 미국의 뮤지엄에 판매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외에도 Carol Bove의 작품을 50만 달러(7억 원), Oscar Murillo의 작품 2점을 40만 달러(5.7억 원)에 판매했다고 합니다. 리만 머핀은 서도호의 작품을 140만 달러(19억 원)에 판매했다고 보고하기도 했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위 기사 링크와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3) 여성 아티스트 작품의 역사적 재발견

프리즈 마스터스는 프리즈 아트페어의 중요한 전시장입니다. 프리즈 서울에서 에곤 쉴레의 작품을 선보이며 길게 줄 선 모습을 만들어냈던 리처드 내기(Richard Nagy) 부스는 여전히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6천 년의 역사에 걸친 작품을 선보인 120개 갤러리가 참여한 이 행사에는 카미유 모리노(Camille Morineau)의 기획으로 여성 예술사 전용 스포트라이트 섹션이 주목받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서양인 백인 남성이 지배하는 예술 세계에서 조명 받지 못했던 여성 예술가들의 업적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개된 작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상 표현주의에 속한 미국 작가 팻 패스로프(Pat Passlof)의 작품, 나이지리아 출신 섬유 예술가 니케 데이비스-오쿤다예(Nike Davies-Okundaye)의 작품 그리고 국제갤러리를 통해 소개된 한국 여성 작가인 최욱경의 추상 작품이 소개됐습니다. 더 많은 작품들은 기사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4) 프리즈 기간 동안 꼭 봐야 할 뮤지엄 쇼

프리즈 기간 동안에는 많은 갤러리와 뮤지엄에서 전시가 열립니다. 아트넷 기사를 통해 어떤 전시들을 추천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저희도 지난 뉴스레터에서 소개해 드렸던 V&A에서 진행되는 한류 전시가 메인 이미지로 사용됐네요. 현대자동차 커미션으로 운영되는 테이트 모던의 터빈홀에 설치된 세실리아 비쿠나(Cecilia Vicuna) 전시도 소개되었습니다. 저희도 6월 뉴스레터에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개인전 여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었죠. 내셔널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루시안 프로이트(Lucian Freud) 전시도 추천되었네요. 디자인 뮤지엄에서는 욕망의 대상: 초현실주의와 1924부터 현재까지의 디자인 전시가 열립니다. 이 전시는 달리의 시게부터 팀 워커의 사진 작품, 크리스찬 디올의 디자인, 비욕의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함께 전시됩니다. 더 많은 정보는 기사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5) 프리즈 기간 동안 꼭 봐야 할 갤러리 쇼

이번 프리즈 기간 동안에는 많은 갤러리가 젊은 라이징 아티스트의 전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사실 신진 작가들은 이런 황금기에 갤러리에서 작품을 걸기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올해 가고시안에서는 프리즈 참여 부스를 26호 뉴스레터에서 소개했던 1993년생인 제이드 파도유티미(Jadé Fadojutimi)의 작품으로 장식했습니다. 게다가 가고시안 런던점에서는 1995년생 미국 사진작가 타일러 미첼(Tyler Mitchell)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제너레이티브 아트의 창시자 격인 해롤드 코헨(Harold Cohen)이 설계한 프로그램 AARON을 위한 개인전을 열고 있는 Gazelli Art House가 소개된 아트넷 뉴스도 참고해 보세요. 기사 제목 링크는 아트바젤이 추천하는 갤러리 전시입니다. 이번 주 아니, 10월의 런던은 참 풍성하네요🙌


더 많은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각 링크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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