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애미 아트바젤 꼭 봐야 할 작품
이번 주는 아트바젤 마이애미 주간입니다.글로벌 매체들이 마이애미에서 꼭 봐야 할 작품들과 부스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오큘라는 여러 작품들과 부스 사진을 공유했으며, 아트시와 아트뉴스, 아트넷 글로벌 매체들을 모두 아트바젤 마이애미 부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이애미에서는 어떤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는지 요약해서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아트 미디어 오큘라 매거진에서는 아트바젤 마이애미를 둘러볼 수 있는 사진들을 공유했습니다. 링크에서 모든 부스의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40개국에서 온 285개의 갤러리가 참여한 이번 아트바젤 마이매미에서 꼭 봐야 할 작품들을 선별했습니다.

- 체이스 홀(Chase Hall)의 작품이 설치된 David Kordansky 부스
로스앤젤리스 소재의 갤러리 데이비드 코단스키 부스에서는 1993년생 미국 아티스트 체이스 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독학으로 예술을 탐구해온 아티스트입니다. 코튼 캔버스에 질감있는 아크릴과 커피 얼룩으로 그려진 초상화가 부스에 설치됐습니다. 정체성을 주제로 인물화를 주고 그리고 있습니다.

-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의 작품을 볼 수 있는 MASSIMODECARLO 부스
밀라노 소재의 갤러리 마시모 드 카를로의 부스에서는 화제의 바나나 작품으로 유명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발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카텔란의 작품 중 이번 페어에 나온 작품은 총알 구멍이 뚫여있는 미국 국기를 스틸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미국에서의 페어에 이런 작품을 내는 것 또한 도발적이죠.

- 이반 아르고테(Iván Argote)의 작품이 설치된 Ivan Argote 부스
마드리드 소재의 갤러리 알바란 부르다이스 부스에서는 파리에 거주하는 콜롬비아 아티스트 이반 아르고테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뉴욕 하이라인 프로젝트에서 대형 비둘기를 설치한 이반은 이번에도 새로운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청동 조각상을 해체하고 그 조각에 야생화를 심어 완성했습니다. 신성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미미 스미스(Mimi Smith)의 작품을 설치한 Luis De Jesus 부스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갤러리 루이즈 데 지저스의 부스에서는 페미니스트 운동가 이자 아티스트인 미미 스미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그는 의상, 조각, 설치, 드로잉과 같은 매체로 페미니즘과 개념 예술을 개척했습니다. 부스에서는 1970-80년대의 뉴스 방송을 압축적으로 옮겨 적은 "텔레비전 시리즈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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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스 홀(Chase Hall)의 작품이 설치된 David Kordansky 부스
로스앤젤리스 소재의 갤러리 데이비드 코단스키 부스에서는 1993년생 미국 아티스트 체이스 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독학으로 예술을 탐구해온 아티스트입니다. 코튼 캔버스에 질감있는 아크릴과 커피 얼룩으로 그려진 초상화가 부스에 설치됐습니다. 정체성을 주제로 인물화를 주고 그리고 있습니다.
-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의 작품을 볼 수 있는 MASSIMODECARLO 부스
밀라노 소재의 갤러리 마시모 드 카를로의 부스에서는 화제의 바나나 작품으로 유명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발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카텔란의 작품 중 이번 페어에 나온 작품은 총알 구멍이 뚫여있는 미국 국기를 스틸로 작업한 작품입니다. 미국에서의 페어에 이런 작품을 내는 것 또한 도발적이죠.
- 이반 아르고테(Iván Argote)의 작품이 설치된 Ivan Argote 부스
마드리드 소재의 갤러리 알바란 부르다이스 부스에서는 파리에 거주하는 콜롬비아 아티스트 이반 아르고테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뉴욕 하이라인 프로젝트에서 대형 비둘기를 설치한 이반은 이번에도 새로운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청동 조각상을 해체하고 그 조각에 야생화를 심어 완성했습니다. 신성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미미 스미스(Mimi Smith)의 작품을 설치한 Luis De Jesus 부스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갤러리 루이즈 데 지저스의 부스에서는 페미니스트 운동가 이자 아티스트인 미미 스미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그는 의상, 조각, 설치, 드로잉과 같은 매체로 페미니즘과 개념 예술을 개척했습니다. 부스에서는 1970-80년대의 뉴스 방송을 압축적으로 옮겨 적은 "텔레비전 시리즈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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