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ews]아트바젤 마이애미 VIP들이 수집한 작품


아트바젤 마이애미 VIP들이 수집한 작품


마이애미에서는 겨울에 열리는 대표적인 아트페어인 아트바젤이 열리고 있습니다. 아트페어의 첫날인 프리뷰데이에는 VIP들이 방문해 주요 작품들을 구매하는 날이라 주목되는 날입니다. 조안 미첼, 게르하르트 리히터,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높은 금액에 판매 소식을 전했습니다. 어떤 작품을 얼마에 구매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데이비드 즈위너

- 조안 미첼의 작품 2,000만 달러(286억 원)에 판매

-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 600만 달러(85억 원)에 판매

-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 500만 달러(71억 원)에 판매

- 요제프 알베르스의 작품 160만(22억 원), 110만 달러(15억 원)에 판매

- 엘리자베스 페이튼의 작품 90만 달러(12억 원)에 판매




하우저 앤 워스

- 아실 고르키의 작품 1,600만 달러(229억 원)에 판매

-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 1,350만 달러(193억 원)에 판매

-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 1,200만 달러(171억 원)에 판매

- 필립 거스턴의 작품 1,000만 달러(143억 원)에 판매

- 아그네스 마틴의 작품 500만 달러(71억 원)에 판매

- 루이스 부르주아의 작품 350만 달러(50억 원)에 판매

- 마크 브래드포드의 작품 350만 달러(50억 원)에 판매

- 헨리 테일러의 작품 150만 달러(21억 원)에 판매

- 신디 셔먼의 작품 150만 달러(21억 원)에 판매



타데우스 로팍

-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 100만(15억 원)~200만 유로(30억 원) 사이에 4점 판매

- 로버트 룽고의 작품 80만 달러(11억 원)에 판매

- 안토니 곰리의 작품 60만 파운드(10억 원)에 판매

- 데이비드 살레의 작품 35만 유로(5.2억 원)에 판매




화이트 큐브

- 줄리 머레투의 작품 675만 달러(96억 원)에 판매

- 마크 브래드포드의 작품 450만 달러(64억 원)에 판매

- 제프 월의 작품 285만 달러(40억 원)에 판매

- 트레이시 에민의 작품 145만 달러(20억 원)에 판매

- 안토니 곰리의 작품 50만 달러(7.1억 원)에 판매

- 가브리엘 오르즈코의 작품 45만 달러(6.4억 원)에 판매




페이스

- 웨인 티보의 작품 225만 달러(32억 원)에 판매

- 장 뒤뷔페의 작품 80만 유로(12억 원)에 판매

- 로이 홀로웰의 작품 45만 달러(6.7억 원)에 판매


알민 레흐

- 톰 웨슬만의 작품 300만 달러(42억 원)에 판매

- 세르자 폴리아코프의 작품 70만 유로(10억 원)에 판매

- 하비에루 칼레의 작품 37만 달러(5.2억 원)에 판매

- 하종현의 작품 40만 달러(5.7억 원)에 판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예술 애호가들이 꼭 챙겨보는 뉴스레터

🍋비롯 아트 뉴스레터 구독하기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