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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ews아트바젤 파리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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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파리 상륙!🛸(#41, 2022-1022)

프리즈 런던에 이어 이번 주는 아트바젤이 파리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올해 상반기부터 논란이 많았던 아트바젤의 파리 진출은 결국 예정대로 진행되었고, 이번 주 오픈했습니다. 그간 아트바젤은 4번째 페어 오픈은 계획이 없다 밝혔지만, 이번 파리에서의 기회는 참을 수 없었다고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주는 사실 프랑스 파리 전통의 아트페어인 FIAC가 열렸어야 했어요. 그렇지만 아트바젤이 향후 7년간의 입찰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파리의 대표 아트페어 주간에는 아트바젤이 페어를 열 것입니다. 파리는 아트를 다루는 기업에서는 놓치기 싫은 도시임에는 틀림없으니까요👨‍🎨 그럼 한번 가볼까요! 오큘라 제공 파리 아트 가이드도 참고해 보세요!


1) 파리에 오픈한 아트바젤

설마설마했는데 말이죠, 이번 10월 파리에서는 피악(FIAC)이 정말 열리지 않았네요😔 꼭 어떤 게 맞는다고 할 순 없지만 파리의 대표 아트페어인 피악이 열리지 않게 된 것은 조금은 충격적입니다. 매체들에서는 반신반의하며 피악이 2022년에도 같은 기간에 열리는 것으로 보도했지만, 피악 홈페이지에서는 올해 스케줄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파리가 아트바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행사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트바젤의 글로벌 디렉터인 마크 스피글러(Marc Spiegler)는 아트의 중심지였던 파리의 이미지 복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렇게 1974년부터 쌓아온 피악 아트페어의 유산을 아트바젤이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파리지앵들의 반감을 줄이기 위해 아트바젤은 '아트바젤 파리'가 아닌 '파리+(Paris+)'라고 페어의 이름을 지었습니다. 준비 기간이 9개월로 짧았지만 앞으로 이어질 파리+를 통해 피악과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2) 파리 VIP들이 선택한 작품은?

현재 파리는 에너지 위기와 관련된 시위로 대로가 폐쇄되고, 노동 파업으로 열차가 취소되는 등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피악 지지자들의 목소리도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수요일 오전 10시 아트바젤의 파리+는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페어는 156개 이상의 글로벌 갤러리들이 참여했습니다. 온라인 뷰잉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프리즈 런던과 마찬가지로 킹달러의 영향으로 많은 갤러리들은 미국 컬렉터들에게 좋은 기회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역시나 앤디 워홀 재단의 회장을 비롯한 미국의 헤비급 컬렉터들의 방문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파리+이후 아무도 피악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며 감정을 표현한 유력 갤러리스트 데이비즈 즈위너는 VIP 당일 1,100만 달러(약 150억 원)의 매출을 보고했는데요. 그가 기분 좋아 보이는 이유는 파리에서 이 정도의 판매를 기록하긴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하네요. 그의 부스에서는 현재 루이비통 재단에서 열리고 있는 모네와의 2인 전에서도 만날 수 있는 조안 미첼(Joan Mitchell)의 작품이 450만 달러(약 60억)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로버트 리만(Robert Ryman)의 작품이 300만 달러(약 40억 원)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기사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3) 파리+ 최고의 부스 10

페어 장소인 그랑팔레의 공사로 임시로 마련된 장소로 이동한 이번 페어는 좁은 공간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한 명이 나오면 한 명이 들어가는 '원 인 원 아웃' 정책을 도입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번 페어에서는 제니 홀저, 올라퍼 엘리아슨, 에드 루샤의 작품이 여러 부스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일부 갤러리들은 일주일 전 프리즈 런던과 동일한 작품을 선보이며 컬렉터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네요. 아트씨가 소개하는 최고의 부스 10곳을 소개하는 이 기사에서는 흥미로운 조각 작품들을 선보인 런던의 컨템퍼러리 갤러리인 아넬리 주다(Annely Juda Fine Art)부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즈 서울에서도 만날 수 있었던 마리안 이브라힘(Mariane Ibrahim)의 부스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 부스는 블랙 펠트로 연출된 공간에 라파엘 바론티니( Raphaël Barontini )의 유럽 귀족의 역사적 복장을 한 흑인 인물을 묘사한 대규모 회화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부스와 작품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로 고고!😎


4) 파리+ 기간 꼭 가봐야 할 전시

10월은 파리의 아트위크가 있는 달이죠. 거의 아트먼스가 아는가 싶습니다. 파리 아트위크에 꼭 가봐야 할 전시 7개를 소개해드립니다! 아트씨가 소개한 7개의 전시 중에는 위에 말씀드린 루이비통 재단 뮤지엄에서 진행되는 모네와 미첼 전시는 소개되지 않았네요. 전 꼭 가보고 싶던데 말이죠. 기사에서 제 마음을 빼앗긴 전시는 케힌데 와일리(Kehinde Wiley)의 전시입니다. 무려 오르세 미술관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이건 무슨 조화인가 싶습니다. 제가 오르세 미술관을 너무 클래식을 다루는 곳으로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유러피안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에서 열리는 보리스 미하일로프(Boris Mikhailov)의 회고전도 궁금하네요. 이 전시에서는 그의 고향인 우크라이나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됩니다. 1960년대 소련 해체 이후 우크라이나에 일어난 격동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했다고 합니다. 하나 더 소개해 드리자면 타데우스 로팍에서 열리는 로버트 룽고(Robert Longo)의 전시 'The New Beyond'가 있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로버트 룽고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마스터들의 작품을 탐구하며 목탄 버전으로 재해석해 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전시는 기사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5) 파리+와 함께 볼 위성페어

아트페어 기간은 전 세계 아트러버들이 한곳에 몰려들다 보니 그 기간에 해당 도시에서는 또 다른 다양한 아트 행사들이 열리는데요, 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중 추천해 드릴 위성 페어는 파리 인터내셔널(Paris Internationale)입니다. 이 아트페어는 신진 갤러리와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자 2015년 조직된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트바젤의 위성페어인 리스테와 비슷한 형태라고 보시면 맞을 것 같아요. 이번 페어에는 26개국에 온 60개 갤러리가 참여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페어는 아시아 현대 미술을 소개하는 최초의 파이 아트페어인 아시아 나우(ASIA NOW)입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중앙아시아에서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이르기까지 26개국의 75개 갤러리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해외 유명 아트페어에 가신다면 위성페어를 찾아보고 새로운 작품들도 많이 느끼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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