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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ews아트바젤 마이애미🏝️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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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마이애미🏝️ 20주년✌️(#47, 2022-1202)


뉴스레터 발행 시간과 요일을 두고 고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언제 보시는 게 더 좋으실지 의견 주셔도 감사하게 참고하겠습니다. 아트바젤 마이애미 비치가 화요일에 VIP 오픈되어 빠르게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번 47호는 금요일에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마이애미 비치 이름만 들어도 겨울인 지금의 우리보다 즐거울 것만 같아요. 우리의 여름은 언제쯤 돌아올지 다기 또 기다리게 됩니다. 그럼 마이애미로 떠날 준비되셨나요?! 함께 가시죠!!✈️


1) 아트바젤 마이애미 20주년

아트바젤 마이애미비치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제목 링크에서 아트바젤 마이애미 온라인 뷰잉이 가능합니다. 2001년 첫해에는 9/11테러로 인해 취소되었고, 그간 허리케인, 지카 바이러스, 코로나19 등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이제 퇴임하는 아트바젤 CEO Marc Spiegler(마크 스피겔)은 2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아트 마켓으로의 변화를 아트바젤이 함께하여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화요일 VIP 오픈한 아트바젤 마이애미의 한 줄 리뷰는 '콜렉터들은 결정에 더 신중해지고 있지만 성과는 나쁘지 않다.'입니다. 38개국에서 온 282개 갤러리가 함께한 이번 페어의 분위기가 그다지 열광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경제 변동성과 인플레이션이 아트 마켓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고 하네요. 콜렉터들은 이전보다 신중해진 모습이라는 리뷰가 있는데요, 귀가 아닌 눈으로 작품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네요. NFT로 표현되는 디지털 아트는 작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합니다🤔


2) 마이애미 최고의 부스

팬데믹 이후 이전 규모로 돌아온 이번 아트페어는 많은 변화가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페어에 참여한 부스들과 작품들을 돌아볼 시간입니다. 아트뉴스 선정 올해 최고의 부스 10을 공유합니다. 그 중 몇 작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시카고 소재의 카비 굽타 갤러리(Kavi Gupta Gallery)에서 선보인 아르가반 코스라비(Arghavan Khosravi)의 작품입니다. 그는 10년 전까지 이란에서 살았는데요, 마샤 아미니(Mahsa Amini)의 죽음에 대해 계속되고 있는 이란 여성의 지위에 대한 시위에 작품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 중인 패트릭 마르티네즈(Patrick Martinez)의 네온 작품입니다. 텍스트로 작업된 그의 작품에는 Roe 대 Wade 판결을 뒤집은 것에 대한 작품과 "아메리칸 드림이 보이지 않는다. 아메리칸 악몽이 보인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신념과 맞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을 소장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작품은 제목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3) 마이애미 화제의 작품

올해 마이애미 비치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작품을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페로탕 부스에 설치된 ATM 기기 인데요. 이 작품은 미스치프(MSCHF)라는 이름의 아티스트 그룹이 작업한 것입니다. 미스치프는 뉴욕 브루클린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기존 ATM에 디스플레이를 추가하여 엔지니어와 함께 설계한 작동하는 기계입니다. 이 ATM기는 관람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터랙티브 작품입니다. 자신의 카드를 넣고 잔액을 조회하며 자신의 부를 자랑할 수 있는 기회이지요. 수수료 없이 돈도 인출할 수 있으며 작품의 가격은 75,000 달러(9,700만 원)입니다. 내부에는 7,000 달러가 들어있다고 하며 미스치프의 최고 수익 책임자 댄 그린버그(Dan Greenberg)는 “작품을 구매하면 약간의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스치프의 대표 가브리엘 와일리(Gabriel Whaley)는 아트페어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부’를 플렉스하고 있는데 여기서 실제 숫자를 입력하고 순위를 매기자.”라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번 해보실까요?🤣


4) 찾아가자! 위성페어

꼭 가봐야 할 위성페어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아트바젤 마이애미와 함께 20번째 행사를 맞이한 NADA를 들 수 있습니다. 나다는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비영리 예술 조직으로 The New Art Dealers Alliance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다의 회원은 전 세계의 갤러리, 갤러리 디렉터, 비영리 예술 공간, 예술 고문, 큐레이터, 작가, 박물관 및 기타 예술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40개 이상의 도시에서 온 146개 갤러리와 대안 공간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함께 소개해 드릴 다른 위성페어는 바로 언타이틀드 아트(Untitled Art)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 페어는 새로운 유형의 아트 페어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됐다고 합니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온 14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페어에는 Nest 섹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젊고 떠오르는 갤러리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Nest Prize도 운영하며 디지털을 비롯한 새로운 아트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제목 링크와 함께 작품들을 보실 수 있는 링크 추가합니다. 나다-아트뉴스 아트넷-언타이틀드 아트씨-언타이틀드


5) VIP는 무엇을 샀고 분위기는 어땠나?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작품을 먼저 사고 감상은 나중에 하는 최근 몇 년간의 광적인 구매 경쟁은 없어졌다고 합니다. 올해는 시간을 내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를 결정하던 예전의 분위기와 흡사한 분위기로 시작됐다고 하네요. 유동성의 바다였던 최근 몇 년의 모습과 달라지는 것은 어쩌면 이미 예상된 것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네요🤔 화요일 VIP 오픈에서 어떤 작품들이 판매됐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우저 앤 워스는 조지 콘도, 필립 거스턴, 마크 브래드포드, 글렌 라이곤 등 이 판매되며 정오까지 1,800만 달러(237억 원)을 넘겼다고 보고했습니다. 카즈민 갤러리는 VIP 데이 오후까지 24개의 작품을 판매했으며 가격은 각 5,000~750,000달러 정도였다고 합니다. 라킨 에르드만 갤러리 마크 에이버리의 작품을 35,000~65,000달러(4천~8천)에 모두 판매했다고 합니다.베리 캠벨도 드렉슬러의 그림을 450,000~1,200,000달러(6~15억) 사이에 모두 판매했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즈위너는 핑크 팬더를 작품에 담은 캐서린 베른하르트의 두 작품을 각 25만 달러(3.3억 원)에 판매했고 둘 중 하나는 유럽의 주요 기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화이트 큐브에서는 제프 쿤스의 거대한 계란이 담긴 노란색 바구니가 750만 달러(97억 원)에 판매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 갤러리 또한 1,200만 달러(155억 원)에 달하는 2미터 높이의 빨간색 칼더 조각품을 즉시 가져가는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추가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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