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ews]6월 런던 경매 리뷰


6월 런던 경매 리뷰

 

7월 4일 총선을 앞두고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크리스티 런던은 현대미술 경매를 취소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더비와 필립스가 많은 경매가 진행되긴 했습니다. 크리스티 또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개인 컬렉션 경매를 진행하기도 했었죠. 중국과 미술시장 2위 경쟁을 벌이는 영국의 수도 런던의 6월 경매 리뷰 함께 보겠습니다.

 

소더비에서 진행된 경매 중 Modern & Contemporary Evening Auction, including the Ralph I. Goldenberg Collection 경매가 가장 주목을 받았습니다. 총 거래액 8361만 파운드를 기록하며 기대치를 밑돌았습니다. 최대 추정가의 작품은 600만 파운드 추정가의 타마라 드 렘피카(Tamara de Lempicka)의 'Nu adossé I' (1925)였습니다. 그리고 파울 클레의 'Hitze' (1940)는 추정가 보다 낮은 456,000파운드에 거래됐는데, 2015년 크리스티 런던에서 판매된 가격보다 35% 하락한 것입니다. 피에로 만초니의 'Achrome' (1958-59)는 추정가 이내인 300만 파운드에 판매됐는데, 이는 2021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기록한 620만 달러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입니다.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Derelict by Jean Michel Basquiat


또 다른 주인공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Derelict' (1982)입니다. 추정 최저가 1500만 파운드에 등장한 이 작품은 1601만 파운드에 낙찰됐습니다. 파블로 피카소의 'Nu assis'는 추정가를 넘어선 576만 파운드에 낙찰됐습니다. 르누아르의 1878년 작품 'Bouquet de lilas'는 최대 추정가의 2배가 넘는 6880만 파운드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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