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ews]24년 7월 가장 비싸게 낙찰된 작품은?


24년 7월 가장 비싸게 낙찰된 작품은?


모두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이에도 아트 옥션에서는 경매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고전주의 화가들은 경매에서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산드로 보티첼리, 티치아노 베첼리오 등 마스터들의 작품이 휴가철에도 새로운 주인을 만났습니다. 아트넷에서 수집한 7월 거래된 작품 기록 중 높은 가격을 기록한 작품과 아티스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 판 톈서우(Pan Tianshou)

제목: Four Eagles (1963)

추정가: 정보 없음

낙찰가: 52억 원($4 million)

장소와 날짜: 베이징 후완창, 7월 6일



4. 산드로 보티첼리(Sandro Botticelli)

제목: The Virgin and Child

추정가: ($3.8 million to $6.4 million)

낙찰가: 58억 원($4.4 million)

장소와 날짜: 소더비 런던, 7월 3일


3. 프란스 할스(Frans Hals)

제목: Portrait of a gentleman of the de Wolff family, possibly Joost de Wolff

추정가: ($5 million to $7.7 million)

낙찰가: 95억 원($7.2 million)

장소와 날짜: 크리스티 런던, 7월 2일


2. 캥탱 마시 (Quentin Matsys)

제목: The Madonna of the Cherries

추정가: ($10.2 million to $15.4 million)

낙찰가: 178억 원($13.5 million)

장소와 날짜: 크리스티 런던, 7월 2일


1. 티치아노 베첼리오(Titian, Tiziano Vecelli)

제목: The Rest On the Flight Into Egypt

추정가: ($19.2 million to $25.7 million)

낙찰가: 295억 원($22.3 million)

장소와 날짜: 크리스티 런던, 7월 2일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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