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ews]큐레이터가 선정한 프리즈 서울 꼭 봐야 할 작품


큐레이터가 선정한 프리즈 서울 꼭 봐야 할 작품


프리즈 서울 2024가 다음 주에 열립니다. 그간 꾸준히 프리즈 아트페어에 가면 봐야 할 작품과 아티스트에 대한 소개를 해왔는데요. 아주 많은 작품들이 넓은 공간에 전시될 것인데, 중요한 작품들은 꼭 봐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테이트 수석 큐레이터로 일했고, 14회 광주 비엔날레 감독도 맡았었던 이숙경 큐레이터가 선정한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꼭 봐야 할 5점의 작품들을 함께 보겠습니다. 


예습 많이 하면 복잡한 아트페어장에서도 작품을 보는 관점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을 테니 뷰잉룸도 꼭 먼저 보고 가세요! 


1. 전준호(Joonho Jeon), Radiance, 갤러리 현대

2. 타이키 삭피싯(Taiki Sakpisit), Dark Was the Night, SAC Gallery



3. 시야디에(Xiyadie), Joy, P21


4. 오타케 토미에(Tomie Ohtake), Untitled,1967, Mendes Wood DM 


5. 시트라 사스미타(Citra Sasmita), Phantasmagoria, Yeo Workshop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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