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ssueArtNews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모든 회원님들께는 별도 구독 없이 뉴스레터가 발송됩니다. 자세히보기

Art News[아트 뉴스레터] 2021년 가장 비싸게 거래된 작품🧐 TOP10

#아트 #경매 #아트옥션 #투자 #가장비싼작품 #2021 #새해복

(#3, 2022-0128) 참고 원문 보기 > https://bit.ly/3AD4ovV, https://bit.ly/3rS4tb0



아트 뉴스레터 안내 > 구독안내



💸2021년은 전 세계의 경기 부양 물결의 절정의 시기였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자산의 가격이 2년간 급등했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예술품을 투자 자산으로 인식하며 국내 아트 시장도 가격 인상과 과열 조짐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2021년 아트 옥션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작품들을 알아보고 시장의 트렌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Femme assise près d’une fenêtre (Marie-Thérèse), 1932. $103,410,000(약 1248억 원) 지난 5월 크리스티 뉴욕에서 거래된 작품으로, 2021년 1억 달러를 넘은 유일한 작품입니다.



2. 장-미쉘 바스키아 Jean-Michel Basquiat, In This Case, 1983. $93,105,000(약 1124억 원) 지난봄 크리스티에서 진행된 '21세기 이브닝 세일'에서 거래된 작품으로, 1981-1983년 사이에 작업된 해골 시리즈 중 한 작품입니다.



3. 산드로 보티첼리 Sandro Botticelli, Portrait of a young man holding a roundel, ca. 1470–80. $92,184,000(약 1113억 원) 1982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130만 달러에 구입한 부동산 재벌 셸던 솔로우(Sheldon Solow)의 컬렉션 중 하나로, 지난 1월 소더비에서 낙찰된 작품입니다.



4. 마크 로스코 Mark Rothko, No. 7,1951, $82,468,500(약 995억 원) 최근 이혼한 Harry와 Linda Macklowe의 컬렉션 중 가장 높은 결과를 낸 작품으로, 로스코의 작품 중 두 번째로 높은 가격에 거래된 작품이 됐습니다.





5. 알베르토 자코메티 Alberto Giacometti, Le Nez, 1947. $78,396,000(약 946억 원) Macklowe 컬렉션의 또 다른 작품으로, 암호화폐 플랫폼 TRON의 설립자 Justin Sun에 의해 조각 작품 중 5위 안에 드는 가격으로 거래되었습니다.




6.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Cabanes de bois parmi les oliviers et cyprès, 1889. $71,350,000(약 861억 원) 석유왕 에드윈 콕스(Edwin Cox)의 컬렉션 중 한 작품으로, 네덜란드 마스터 낙찰가 순위 4위를 차지했습니다.




7.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Le Bassin aux nymphéas, 1917. $70,353,000(약 848억 원) 소더비 '봄 세일'에서 낙찰된 작품으로, 클로드 모네의 작품 중 다섯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8. 비플 Beeple,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2021. $69,346,250(약 836억 원) 올해 아트 마켓에서 가장 화제가 된 비플의 작품으로, 주요 아트 옥션 회사에서 판매된 최초의 NFT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비플은 이 거래로 데이비드 호크니, 제프 쿤스와 함께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살아있는 아티스트 3명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9. 잭슨 폴록 Jackson Pollock, Number 17, 1951. $61,161,000(약 738억 원) Macklowe 컬렉션의 또 다른 작품으로, 추상표현주의의 아이콘인 잭슨 폴록의 경매 낙찰가 기록을 새로 쓴 작품이 되었습니다.




10. 사이 톰블리 Cy Twombly, Untitled, 2007. $58,863,000(약 710억 원) 이 작품도 Macklowe 컬렉션의 또 다른 작품으로, 사이 톰블리의 작품 중 세 번째로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습니다.



2021 아트 마켓 트렌드


그럼 이제 작년 아트 옥션 시장에서 보인 특징적인 데이터를 같이 보며 요점만 짚어보겠습니다😎우선 2021년 경매 시장을 달군 몇 가지 뉴스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NFT 기반의 디지털 작품 열풍을 들 수 있습니다. 메이저 경매 시장에 등장한 것은 물론이고 위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비플의 작품은 생존 작가 중 세 번째로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습니다. 2018년 낙찰 후 파쇄되었던 뱅크시 작품 'Love is in the Bin, 2018'이 지난 10월 경매에 다시 등장했고 3년 전 낙찰가(약 15억)의 17배나 높은 가격(약 306억)에 다시 판매되었습니다. 위 경매 기록에도 많이 등장한 뉴욕 부동산 개발 투자가 'Macklowe' 컬렉션은 총 6억 7,600만 달러(약 8178억)의 낙찰가를 기록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이 2차 시장(경매)에 데뷔하는 한 해였습니다. 예술 경매 플랫폼 아트시(ARTSY) 분석한 2021년 경매 데이터 분석 같이 볼까요🧐



출처 : ARTSY



1. 전체 시장의 25%를 6명의 아티스트가 차지했습니다. 탑 6는 파블로 피카소, 장-미쉘 바스키아, 앤디 워홀, 클로드 모네, 게르하르트 리히터, 빈센트 반 고흐입니다. 미국 주식 지수 S&P 500의 탑 6도 비슷한 정도의 비중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2차 시장에서 가장 잘나가는 우량주로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2. 여성과 유색 인종 아티스트의 작품이 100만 달러 이상의 낙찰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아트 마켓은 다른 어떤 시장과 마찬가지로 백인 남성 아티스트 위주로 거래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NFT를 제외하더라도 100만 달러 이상 경매 신기록을 세운 19명의 생존 작가 중에는 대부분이 여성과 유색 인종 아티스트입니다.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찾는 시장의 흐름도 있지만, 역사적으로 차별된 부분을 정상으로 돌리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출처 : ARTSY


3. 경매에서 가장 많은 작품이 거래된 톱10 아티스트 중에는 새로운 얼굴들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아부디아(Aboudia)와 미스터 두들(Mr Doodle)이 그 주인공인데요, 작년 대비 각각 445%, 181% 성장한 결과를 기록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찾는 아트 마켓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바쁜 것으로 보이고, NFT도 메이저 경매사에서 판매하는 등 시장의 확대로 신진 아티스트의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 35세 미만의 아티스트들이 경매에서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미스터 두들(b.1994)을 비롯해 35세 미만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총 낙찰가(약 254억 원)를 기록한 에이버리 싱어 Avery Singer(b.1987)와 2위(약 116억 원)를 기록한 제이드 파도유티미 Jade Fadojutimi(b.1993)의 기록은 특히 눈이 띕니다.


5. 비플의 6930만 달러 낙찰은 경매장에 NFT 돌풍을 주도했습니다. 아트 마켓에서 NFT에 대한 수료 증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거래액 총 $98.3m(약 1189억 원)을 기록한 비플은 물론이고, '크립토 펑크'로 유명한 라바 랩스(Larva Labs: $41.4m 약 500억 원), '보어드 애입'으로 유명한 유가 랩스(Yuga Labs: $33.8m 약 409억 원) 등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더 많은 데이터를 보고 싶으시면 상단 링크를 통해 해당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피드백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hello@birot.kr


Enjoy Art :D

bir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