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바젤 파리 하이라이트
세계적인 아트페어 아트바젤이 작년부터 시작한 파리에서의 아트페어 파리+(Paris+)가 시작되었습니다. 페어 사진들을 둘러보고 아트시에서 선정한 베스트 부스도 함께 둘러볼게요!
10월 18일 수요일 2회를 맞이한 초대형 아트페어가 중동 위기로 인해 불안한 상황에서 오픈했습니다. 아트바젤은 2019년부터 중소 갤러리에게 차등 가격 정책을 도입하며 아티스트와 갤러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형 갤러리도 최고의 작품들을 이번 페어를 위해 준비한 모습니다. 이번 VIP 프리뷰부터 아주 많은 관객들이 방문하며 프랑스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트시에서는 10개의 부스를 소개하는 기사를 발행했는데요. 피터 사울(Peter Saul), 라파엘라 사이먼(Raphaela Simon), 이씨 우드(Issy Wood)의 작품을 소개한 Michael Werner Gallery를 처음으로 꼽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아니카 이(Anicka Yi), 순 이티안(Sun Yitian)의 신작을 소개한 Esther Schipper 부스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페어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PACE의 부스인데요. 마크 로스코의 전시가 루이비통 재단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는 로스코 전용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더 많은 부스는 기사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비롯 아트뉴스레터 #91(2023-1022)
#비롯 #뉴스레터 #아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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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시에서는 10개의 부스를 소개하는 기사를 발행했는데요. 피터 사울(Peter Saul), 라파엘라 사이먼(Raphaela Simon), 이씨 우드(Issy Wood)의 작품을 소개한 Michael Werner Gallery를 처음으로 꼽았습니다. 두 번째로는 아니카 이(Anicka Yi), 순 이티안(Sun Yitian)의 신작을 소개한 Esther Schipper 부스도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페어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PACE의 부스인데요. 마크 로스코의 전시가 루이비통 재단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페이스는 로스코 전용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더 많은 부스는 기사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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