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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 넘버 : BTBP005
- 제목 : Tom & Crew, Diamond Head
- 작가 : Tom Blake(탐 블레이크)
- 이미지 사이즈 : 81 x 60 cm
- 액자 사이즈 : 82 x 61 cm
- 매트 :없음
- 소재 : coated art paper
- 인쇄 방식 : offset print
#Unlimited #L #무이자 할부 7%쿠폰
About Artist
Tom Blake(탐 블레이크)는 ‘현대 서핑의 아버지’로 불렸던 전설의 서퍼이다. 그는 산타모니카에 살던 시절 해상 안전요원, 수영강사 등으로 일하며 서핑을 시작했다. 1926년 자신의 서핑보드를 설계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특허를 취득했으며 첫 번째 보드를 생산했다. 속이 비어있는 보드의 발명가가 된 것이다. 그가 발명한 Fin (A.K.A. Skeg)로 인해 서핑의 세계는 바뀌었다. 그해 9월 그의 단짝 Sam Reid와 함께 말리부 해변에서 처음으로 파도를 탄 서퍼가 됐고, 1930년 이후 그는 계속 하와이에 살았다. 개척정신을 갖은 전설의 서퍼가 되기 위한 그의 행보는 계속됐다. 이후 1957년 55세가 되던 해 그는 서핑의 세계에서 은퇴하였고 1965년에서 1985년까지 말리부, 캘리포니아 그리고 애리조나 사막을 여행하며 살았다.
© Tom Blake
비롯의 모든 상품은 작가 또는 재단의 검수를 통해 제작된 정품입니다. 이미지 무단 사용 시 저작권법에 의거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Frame Detail
About Artist
Tom Blake(탐 블레이크)는 ‘현대 서핑의 아버지’로 불렸던 전설의 서퍼이다. 그는 산타모니카에 살던 시절 해상 안전요원, 수영강사 등으로 일하며 서핑을 시작했다. 1926년 자신의 서핑보드를 설계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특허를 취득했으며 첫 번째 보드를 생산했다. 속이 비어있는 보드의 발명가가 된 것이다. 그가 발명한 Fin (A.K.A. Skeg)로 인해 서핑의 세계는 바뀌었다. 그해 9월 그의 단짝 Sam Reid와 함께 말리부 해변에서 처음으로 파도를 탄 서퍼가 됐고, 1930년 이후 그는 계속 하와이에 살았다. 개척정신을 갖은 전설의 서퍼가 되기 위한 그의 행보는 계속됐다. 이후 1957년 55세가 되던 해 그는 서핑의 세계에서 은퇴하였고 1965년에서 1985년까지 말리부, 캘리포니아 그리고 애리조나 사막을 여행하며 살았다.
© Tom B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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