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미금(Mi-Keum Um), Korea

엄미금은 문화재학과 불교미술학을 전공한 한국 작가다. 민화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회화 구사하며, 장르의 변형으로 자신만의 고유 영역을 구축했다. 2003년 스톡홀름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의 전시에 참여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정기적으로 개인전을 열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2010년에는 작품이 담긴 동화책을 발표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교양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자신의 작업 외에도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민화 수업을 하며 민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