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Tinguely, Swiss(1925-1991)

Jean Tinguely(장 팅겔리)는 스위스의 현대 조각을 재표하는 작가다. 그는 바젤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이후 주로 파리에서 작업했다. 대표적으로는 못쓰는 기계들을 조합하여 전동시키는 움직이는 조각품 키네틱아트로 유명하다. 움직이는 기계를 활용해 자동으로 그림 그리는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1954년 파리 Galerie Arnaud에서 첫 개인전으로 열었고 1960년대에는 MoMA에 작품을 설치했고, 카셀 도큐멘타에 총 3회 참여했다. 1980년대에는 아내이자 동료인 니키 드 생팔과 협업한 작품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분수’가 파리 퐁피두센터 광장에 설치되었다. 1991년 66세의 나이로 스위스 베른에서 사망했고, 이후 1996년 스위스 바젤에 팅겔리 미술관이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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