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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품은 절판되어 더 이상 판매되지 않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풍경을 가장 열정적으로 담아낸 작가 에드 루샤의 프린트 입니다. 20세기 폭스의 로고 담은 작품의 습장 중 하나로 원작은 34 x 22 cm의 종이에 유화 물감과 흑연, 잉크 등으로 그려졌습니다. 넘버 5는 1999년 영국 테이트에 의해 소장되었고, 이 프린트 또한 테이트에서 발행되었습니다.
- 아이템 넘버 : BERP001
- 제목 : Trademark #5, 1962
- 작가 : Ed Ruscha
- 액자 사이즈 : 64 x 35.4 cm
- 인쇄 방식 : offset print
- 소재 : coated art paper
About Artist
Ed Ruscha(에드 루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작업하고 있는 작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팝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꼽히는 그는 대학 교육을 받은 것도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한 것도 캘리포니아였다. 그래서 인지 그의 작업은 캘리포니아의 문화와 광고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레디 메이드 이미지를 사용한 재스퍼 존스의 작품에서 큰 영향을 받아 자신은 그래픽을 활용해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스탠다드 스테이션 시리즈에서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유소를 그래픽적인 표현으로 회화에 옮겼다. 도시의 풍경과 간판, 로고, 타이포를 사진과 회화에 담아냈다. 2004년 휘트니 미술관에서 첫 회고전을 열었고, 2005년 51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그의 작품은 모마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휘트니, 테이트 등 메이저 미술관에 소장되었다.
© Edward Ruscha
비롯의 모든 상품은 작가 또는 재단의 검수를 통해 제작된 정품입니다. 이미지 무단 사용 시 저작권법에 의거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Frame Detail
About Artist
Ed Ruscha(에드 루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작업하고 있는 작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팝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꼽히는 그는 대학 교육을 받은 것도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한 것도 캘리포니아였다. 그래서 인지 그의 작업은 캘리포니아의 문화와 광고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레디 메이드 이미지를 사용한 재스퍼 존스의 작품에서 큰 영향을 받아 자신은 그래픽을 활용해 어떤 작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스탠다드 스테이션 시리즈에서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유소를 그래픽적인 표현으로 회화에 옮겼다. 도시의 풍경과 간판, 로고, 타이포를 사진과 회화에 담아냈다. 2004년 휘트니 미술관에서 첫 회고전을 열었고, 2005년 51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여했으며, 그의 작품은 모마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휘트니, 테이트 등 메이저 미술관에 소장되었다.
© Edward Rus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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