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슈리글리의 개성이 담긴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동화 '어린왕자'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합니다. 보아뱀 안에 코끼리가 들어갔다는 모자로 보이는 형태의 그림을 기억하신다면, 이 그림은 더욱 재미있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왼쪽의 메세지와 동화적 상상력을 주는 그의 그림을 통해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시나요?
- 아이템 넘버 : BDSP001
- 제목 : Untitled, 2004
- 작가 : David Shrigley
- 액자 사이즈 : 50 x 70 cm
- 인쇄 방식 : offset print
- 소재 : coated art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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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tist
David Shrigley(데이비드 슈리글리)는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일상적인 내용을 유머와 풍자를 담아 시니컬하게 표현하고 있다. 텍스트 또는 오브젝트를 드로잉 작업으로 완성하거나, 입체 설치 작업으로 전개한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출판물, 음악 작업 등 미술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에는 현대미술상 ‘터너 프라이즈’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이다.
© David Shrigley
비롯의 모든 상품은 작가 또는 재단의 검수를 통해 제작된 정품입니다. 이미지 무단 사용 시 저작권법에 의거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Frame Detail
About Artist
David Shrigley(데이비드 슈리글리)는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다. 그는 일상적인 내용을 유머와 풍자를 담아 시니컬하게 표현하고 있다. 텍스트 또는 오브젝트를 드로잉 작업으로 완성하거나, 입체 설치 작업으로 전개한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출판물, 음악 작업 등 미술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에는 현대미술상 ‘터너 프라이즈’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이다.
© David Shrig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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