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ews]반 고흐와 렘브란트가 나를 그려준다면?!


반 고흐와 렘브란트가 나를 그려준다면?!


Google이 셀카를 유명 예술 작품으로 바꿔주는 앱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사실 2020년 셀카 사진을 반 고흐, 프리다 칼로 등의 작품처럼 바꿔주는 아트필터(Art Filter)를 발표했었고, Art Selfie의 첫 번째 버전도 나왔었죠. 이번에는 AI와 함께 업그레이된 모습의 Art Selfie 2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해볼까요!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Art Selfie 2에서는 셀카를 찍고 그림의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진주 귀걸이를 한 베르메르의 소녀, 모네의 정원,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을 선택하면 이미지가 변환되는 시간 동안 선택된 스타일의 작품에 대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Google Arts and Culture 스마트폰용 앱을 설치하고 하단 '재생' 메뉴로 가서 '카메라' 탭에서 Art Selfie 2를 선택하시면 바로 해보실 수 있습니다. 


Google Arts and Culture의 재생 메뉴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많습니다. 나와 닮은 초상화를 찾아주는 Art Selfie도 아주 재미있는데요.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찍으면 구글 아트에 등록된 전 세계 수많은 아트 컬렉션에서 나와 비슷한 그림을 찾아줍니다. 심지어 Pet Portraits도 있으니 꼭 한번 해보세요.


또 다른 프로그램은 Art Remix를 사용하면 작품의 텍스트 설명에 있는 단어를 변경하여 그림을 새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재생'메뉴의 상단탭 '게임'을 선택하면 Art Remix를 찾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선택하고 설명에 나온 텍스트를 다른 단어로 바꾸면 AI가 이미지를 생성해 줍니다. 명화를 부분 수정하는 이미지 생성 AI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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