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ews]인도 아트페어에서 꼭 봐야 할 작품 20

'The MudaWala Throne' by Gunjan Gupta


인도 아트페어에서 꼭 봐야 할 작품 20


새로운 현대 미술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의 뉴델리에서 이번 주 인도 아트페어(India Art Fair)가 열립니다.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어는 사상 최대규모로 열립니다. 총 108개의 갤러리와 디자인 섹션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도 아트페어에서 꼭 봐야 할 작품들을 함께 보며 이번 아트페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ndia Art Fair 2023


인도 아트페어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뉴델리의 NSIC 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인도 미술 박람회의 박람회 이사인 Jaya Asokan은 '가장 확고한 예술가와 디자이너부터 미래의 떠오르는 스타까지 이 지역에서 다양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인도의 미술 시장은 전 세계 미술시장 0.4%로 아직 작습니다. 하지만 인도 중앙은행에 따르면 인도의 GDP는 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전 세계 미술 시장이 인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Provenance' by Doyel Joshi and Neil Ghose Balser (architecturaldigest.in)


이번 페어에는 처음으로 디자인 섹션이 추가되었는데요. 해당 섹션에는 군잔 굽타(Gunjan Gupta)의 'The MudaWala Throne'가 설치되었습니다. 그의 유명 작품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자전거를 이동식 상점으로 만드는 인도 상인의 자전거에서 영감 받아 작업했습니다. 또한 놓쳐서는 안 될 장소별 설치물 중 하나는 도옐 조쉬(Doyel Joshi)와 닐 발서(Neil Balser)의 'Provenance'입니다. Howareyoufeeling.studio의 지원을 받은 이 작품은 얼음과 같은 일시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모든 것의 일시적인 특성을 보여줍니다. 


'Muharram' by Sewak Ram


인도 뉴델리와 뭄바이는 물론 뉴욕에서도 활동 중인 갤러리 DAG에서는 인도 미술의 거장의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18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인도 예술 전근대와 현대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19세기 초 작업한 것으로 알려진 스왁 람(Sewak Ram)의 'Muharram'는 유럽 예술의 형식을 인도의 모습과 결합하여 작품을 완성합니다. 


Keita Miyazaki, 'Untitled', metal and origami


차세대 예술가들을 선보이기위해 지난해 문을 연 아카라 컨템포러리(Akara Contemporary)가 이번 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첫 번째 쇼케이스에는 미야자키 케이타(Keita Miyazaki)의 흥미로운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런던과 도쿄를 오가며 작업하는 작가는 금속과 빛, 종이, 펠트 등의 재료를 독특한 조합으로 결합해 작업합니다.


Four-minute-long powerful performance by Crow


올해 페어에서는 Sajan Mani, Jyothidas KV, Manmeet Devgun 등과 같은 퍼포먼스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칩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델리에 본사를 둔 몰입형 스토리텔링 회사인 Crow의 4분 길이의 강력한 공연입니다. 공연은 'The Future is Born of Art' 커미션 우승자인 샤시칸트 타우도세(Sashikanth Thavudoz)의 설치 공간에서 다양한 시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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