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News]멕시코시티에 간다면 꼭 봐야 할 곳


멕시코시티에 간다면 꼭 봐야 할 곳


현재 멕시코시티에서는 아트위크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 최대 아트페어인 조나마코(Zona Maco)가 열리고 있습니다. 흔히 멕시코시티 하면 예술을 경험하기 좋은 장소로는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은 멕시코에서 해변에서 맥주와 함께하는 시간 정도를 상상하실 텐데요. 아트투어를 멕시코로 간다면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Museo de Artes Moderno

멕시코시티의 랜드마크인 차풀테펙 공원에 위치한 현대미술관입니다. 광범위한 현대미술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유명한 컬렉션은 프리다 칼로(Frida Kahlo)의 'The Two Fridas'입니다. 이곳에 가신다면 미술관도 꼭 가시고, 공원안에 있는 식물원도 꼭 가보세요.




Palacio de Bellas Artes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에 위치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인 벨라 아르테스 궁전입니다. 1905년 연극 공연장으로 개관한 이곳은 뮤지컬, 발레는 물론 미술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루피노 타마요(Rufino Tamayo), 다비드 시케이로스(David Siqueiros)의 벽화를 비롯한 광범위한 내부 벽화로 유명합니다.




Casa Azul

프리다 칼로 박물관(Frida Kahlo Museum)으로 알려진 카사 아줄(Casa Azul)을 순례하지 않고는 멕시코시티의 아트투어라고 할 수 없겠죠. 프리다 칼로가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 몇 년간 함께 살았던 곳이며, 이곳에서 세상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사망 후 세워진 카사 아줄은 프리다의 많은 그림, 편지, 사진 등 작품과 함께 그의 개인 소장품도 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방문객이 많으니 온라인 예매 필수입니다. 




The Street Art of Guerrero

게레로는 도시에서 가장 악명 높은 범죄 지역 중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정말 놀라운 거리 예술도 볼 수 있습니다. 위험할 수 있으니 꼭 낮에 일행과 함께가세요!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가면 수십명의 예술가들이 작업한 벽화를 연달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블록으로 연결된 보라색길 칼레 비올레타(Calle Violeta)도 꼭 가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롯 아트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