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 애호가들은 꼭 챙겨보는 뉴스레터
비롯 아트 뉴스레터 #184(2025-0831) #프리즈서울 #샤넬나우앤넥스트 #9월전시 #페트라콜린스
웹에서보기 구독안내 뉴스아카이브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D 서울이 다시 아트로 물드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단연 프리즈 서울 2025입니다. 세계적인 갤러리와 작가들이 모여드는 자리이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도시 곳곳이 전시장으로 변하는 일주일이죠.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즐길 수 있을지 가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에는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페트라 콜린스 개인전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감성의 아이콘인 그에게 요즘 '소녀 감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이번 주 뉴스
1. 프리즈 서울 2025 즐기기! 완벽 가이드
2. 프리즈 아트 나잇: Neighbourhood Nights
3. 2025 샤넬 Now & Next 선정 작가
4. 프리즈-키아프 앞둔 지금, 아시아 아트마켓은 어디로 갈까
5. 놓치면 아쉬울 9월 종료 전시 5
6. 페트라 콜린스에게 요즘 '소녀 감성'에 대해 묻다

2025년 9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은 올해 4번째 에디션을 맞습니다. 120여 개 국내외 최정상 갤러리가 참여하며,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인 임영주의 신작부터, 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즈의 매력은 코엑스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네이버후드 나이트(Neighbourhood Nights), 프리즈 라이브 퍼포먼스, 프리즈 필름, 그리고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대형 전시와 미술관 프로그램까지. 어떻게 하면 프리즈 2025를 완벽히 즐길 수 있을까요?! 알려드릴테니 따라오세요~


서울의 가을 밤이 특별한 예술로 물듭니다.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프리즈 위크 서울 2025 ‘Neighbourhood Nights’는 을지로, 한남, 청담, 삼청 등 도심 곳곳을 무대로 갤러리 야간 개장, 아티스트 퍼포먼스, 전시 오프닝과 파티가 이어지는 축제입니다. 낮에는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을 즐기고, 저녁에는 도시 전역으로 확장된 예술의 파동을 경험하는 시간인 셈이죠. 올해는 양혜규 스튜디오 오프닝, 한남동 국제 갤러리들의 신작 발표, 삼청동 아트선재센터 파티 등 굵직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의 밤을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올여름, 샤넬과 프리즈(Frieze)가 함께 선보이는 영상 프로젝트 ‘Now & Next’ 시리즈의 네 번째 에디션이 공개됩니다. 이 시리즈는 한국 미술의 ‘현재(Now)’를 대표하는 작가와 ‘미래(Next)’를 이끌 차세대 작가가 짝을 이루어 대화를 나누며, 세대와 시대를 잇는 다리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풍경을 보여주는 창이 됩니다. 작년 선정자 중 한명인 임영주는 이후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했고, 양정욱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4'을 수상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다시 입증했지요. 그렇다면 올해는 누가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을까요?


올해 글로벌 아트마켓은 긴축의 기운 속에 위축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갤러리 폐업 소식이 들려오고, 주요 옥션 성적도 하락세죠. 하지만 9월, 서울과 도쿄에서 잇따라 열리는 대형 아트페어 시즌은 여전히 우리의 기대를 끌어당깁니다.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도쿄 겐다이와 아이치 트리엔날레까지 이어지는 이 가을의 무대는, 다운된 시장 속에서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변화를 보여줄 거예요. 과연 무엇이 기대할 만한 이유일까요? 그리고 데이터는 어떤 현실을 말해줄까요?


혹시 보고 싶었던 전시, 놓쳐서 아쉬웠던 적 있으신가요? 올해 9월, 서울은 프리즈(Frieze)와 키아프(KIAF)로 그야말로 ‘아트의 계절’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세계적인 갤러리와 작가들이 몰려오며 도시는 예술의 열기로 가득하지만, 그 사이 조용히 막을 내리는 전시들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쁘게 지나가다 보면 놓치기 쉬운 순간들, 저희가 직접 챙겨드립니다. 9월에 종료되는 전시 중 꼭 봐야 할 리스트, 지금 확인해 두신다면 마지막 관람 기회를 놓치지 않을 거예요.


“핑크는 어두운 감정을 담은 색이에요.” 《페트라 콜린스: fangirl》 기자간담회가 끝난 뒤, 조용히 그녀에게 물었어요. “당신의 작품은 이 시대 소녀 감성의 아이콘이 되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녀는 잠시 웃더니 이렇게 말했죠. “귀엽고 밝은 것보단, 감정과 우울이 제 작업의 중심이에요. 저는 그런 감정에 더 익숙하거든요.” 그 말이 오래 남았어요. 그래서 다시 물어봤어요.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이 시대의 소녀 감성’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재밌게 보셨다면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께 공유해 주세요!
가벼운 인사도 환영, 다양한 제안도 환영합니다 👉 hello@birot.kr
Instagram | Kakao | birot.kr
예술 애호가들은 꼭 챙겨보는 뉴스레터
비롯 아트 뉴스레터 #184(2025-0831) #프리즈서울 #샤넬나우앤넥스트 #9월전시 #페트라콜린스
웹에서보기 구독안내 뉴스아카이브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D 서울이 다시 아트로 물드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제는 단연 프리즈 서울 2025입니다. 세계적인 갤러리와 작가들이 모여드는 자리이자,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도시 곳곳이 전시장으로 변하는 일주일이죠.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즐길 수 있을지 가이드를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에는 대림미술관에서 열린 페트라 콜린스 개인전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감성의 아이콘인 그에게 요즘 '소녀 감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이번 주 뉴스
1. 프리즈 서울 2025 즐기기! 완벽 가이드
2. 프리즈 아트 나잇: Neighbourhood Nights
3. 2025 샤넬 Now & Next 선정 작가
4. 프리즈-키아프 앞둔 지금, 아시아 아트마켓은 어디로 갈까
5. 놓치면 아쉬울 9월 종료 전시 5
6. 페트라 콜린스에게 요즘 '소녀 감성'에 대해 묻다
프리즈 서울 2025 즐기기! 완벽 가이드
2025년 9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은 올해 4번째 에디션을 맞습니다. 120여 개 국내외 최정상 갤러리가 참여하며,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자인 임영주의 신작부터, 아시아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즈의 매력은 코엑스 안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네이버후드 나이트(Neighbourhood Nights), 프리즈 라이브 퍼포먼스, 프리즈 필름, 그리고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대형 전시와 미술관 프로그램까지. 어떻게 하면 프리즈 2025를 완벽히 즐길 수 있을까요?! 알려드릴테니 따라오세요~

프리즈 아트 나잇: Neighbourhood Nights
서울의 가을 밤이 특별한 예술로 물듭니다.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프리즈 위크 서울 2025 ‘Neighbourhood Nights’는 을지로, 한남, 청담, 삼청 등 도심 곳곳을 무대로 갤러리 야간 개장, 아티스트 퍼포먼스, 전시 오프닝과 파티가 이어지는 축제입니다. 낮에는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을 즐기고, 저녁에는 도시 전역으로 확장된 예술의 파동을 경험하는 시간인 셈이죠. 올해는 양혜규 스튜디오 오프닝, 한남동 국제 갤러리들의 신작 발표, 삼청동 아트선재센터 파티 등 굵직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의 밤을 살아가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2025 샤넬 Now & Next 선정 작가
올여름, 샤넬과 프리즈(Frieze)가 함께 선보이는 영상 프로젝트 ‘Now & Next’ 시리즈의 네 번째 에디션이 공개됩니다. 이 시리즈는 한국 미술의 ‘현재(Now)’를 대표하는 작가와 ‘미래(Next)’를 이끌 차세대 작가가 짝을 이루어 대화를 나누며, 세대와 시대를 잇는 다리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풍경을 보여주는 창이 됩니다. 작년 선정자 중 한명인 임영주는 이후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했고, 양정욱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4'을 수상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다시 입증했지요. 그렇다면 올해는 누가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을까요?
프리즈-키아프 앞둔 지금, 아시아 아트마켓은 어디로 갈까
올해 글로벌 아트마켓은 긴축의 기운 속에 위축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요. 갤러리 폐업 소식이 들려오고, 주요 옥션 성적도 하락세죠. 하지만 9월, 서울과 도쿄에서 잇따라 열리는 대형 아트페어 시즌은 여전히 우리의 기대를 끌어당깁니다.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도쿄 겐다이와 아이치 트리엔날레까지 이어지는 이 가을의 무대는, 다운된 시장 속에서도 우리가 주목해야 할 변화를 보여줄 거예요. 과연 무엇이 기대할 만한 이유일까요? 그리고 데이터는 어떤 현실을 말해줄까요?
놓치면 아쉬울 9월 종료 전시 5
혹시 보고 싶었던 전시, 놓쳐서 아쉬웠던 적 있으신가요? 올해 9월, 서울은 프리즈(Frieze)와 키아프(KIAF)로 그야말로 ‘아트의 계절’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세계적인 갤러리와 작가들이 몰려오며 도시는 예술의 열기로 가득하지만, 그 사이 조용히 막을 내리는 전시들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쁘게 지나가다 보면 놓치기 쉬운 순간들, 저희가 직접 챙겨드립니다. 9월에 종료되는 전시 중 꼭 봐야 할 리스트, 지금 확인해 두신다면 마지막 관람 기회를 놓치지 않을 거예요.
페트라 콜린스에게 요즘 '소녀 감성'에 대해 묻다
“핑크는 어두운 감정을 담은 색이에요.” 《페트라 콜린스: fangirl》 기자간담회가 끝난 뒤, 조용히 그녀에게 물었어요. “당신의 작품은 이 시대 소녀 감성의 아이콘이 되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녀는 잠시 웃더니 이렇게 말했죠. “귀엽고 밝은 것보단, 감정과 우울이 제 작업의 중심이에요. 저는 그런 감정에 더 익숙하거든요.” 그 말이 오래 남았어요. 그래서 다시 물어봤어요.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이 시대의 소녀 감성’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떠셨나요?
재밌게 보셨다면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께 공유해 주세요!
가벼운 인사도 환영, 다양한 제안도 환영합니다 👉 hello@birot.kr
Instagram | Kakao | bir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