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리쇼, 판매 분위기와 작품 리스트
페어 시즌의 본격적인 ‘개학’을 알리는 뉴욕 아모리쇼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불안정한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딜러와 관람객 모두가 반가운 재회처럼 환한 표정으로 부스를 채운 오프닝이었죠. "모두가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느낌"이라는 말처럼, 분위기에는 오랜만에 활력이 감돌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질문은 이것이죠. "무엇이 팔렸고, 어떻게 팔렸나?" 전반적인 분위기와 함께 판매 작품 목록을 알아보겠습니다.
조심스러운 낙관주의, 분위기 반전 중
아모리쇼 2025는 뉴욕 미술계에 ‘재시동’의 기회를 제공한 페어였습니다. VIP 오프닝이 열린 목요일, 현장은 학교 개학일 같은 북적임과 기대감으로 가득했어요. 판매 감소, 갤러리 폐쇄, 페어 취소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딜러들은 “올해는 활기차고 낙관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신중한 낙관"이라는 단어가 반복됐듯, 구매 결정은 빠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문객 수 증가와 컬렉터의 진지한 관심은 미술 시장의 회복 가능성을 다시금 느끼게 했습니다. 특히 신흥 갤러리 부문 ‘Presents’ 섹션에 대한 관심은 "작년과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아모리쇼 2025 주요 판매 작품
갤러리별 대표 판매 작품
- 화이트 큐브 (White Cube)
타르웍(TARWUK) 회화: 0.9억 원 ($65,000~100,000)
타르웍(TARWUK) 조각: 0.2~0.4억 원 ($15,000~30,000)
툰지 아데니이-존스(Tunji Adeniyi-Jones) 회화: 1.2억 원 ($85,000)
에미 화이트호스(Emmi Whitehorse) 혼합매체: 2.1억 원 ($150,000)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 청동 조각: 1.1억 원 ($81,200) - 베리 캠벨 갤러리 (Berry Campbell Gallery)
펄 파인(Perle Fine) 회화: 1.8억 원 ($125,000) - 디민 갤러리 (Dimin Gallery)
에밀리 코언(Emily Coan) 회화 (5점): 0.1~0.6억 원 ($8,500~40,000) - 루이스 드 헤수스 LA (Luis De Jesus Los Angeles)
에비타 테제노(Evita Tezeno) 콜라주 (3점): 0.4~0.8억 원 ($30,000~55,000) - 나라 로슬러 (Nara Roesler)
실라 힉스(Sheila Hicks) 패브릭: 1.2억 원 ($87,000)
빅 무니스(Vik Muniz) 프린트: 0.6억 원 ($45,000)
마노엘라 메데이루스(Manoela Medeiros) 회화: 0.3억 원 ($20,000)
마르셀로 실베이라(Marcelo Silveira) 조각: 0.26억 원 ($18,000)
브루노 두넬리(Bruno Dunely) 유화: 0.1억 원 ($8,000) - 갈레리아 로르칸 오닐 (Galleria Lorcan O’Neill)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 회화,
키키 스미스(Kiki Smith) 태피스트리,
레이첼 화이트리드(Rachel Whiteread) 종이 작업 등
각 판매가는 비공개, 0.15억~14.3억 원 ($15,000~$1M)에 판매 - 숀 켈리 (Sean Kelly)
케힌데 와일리(Kehinde Wiley) 회화: 3.8억 원 ($265,000)
호세 다빌라(Jose Dávila) 조각: 1.3억 원 ($90,000)
휴고 맥클라우드(Hugo McCloud) 회화 (다수): 0.5억 원 ($35,000)
린지 애덤스(Lindsay Adams) 신작: 0.3억 원 ($22,000)
하민더 저지(Harminder Judge), 브라이언 로슈포트(Brian Rochefort) 작품: 0.13~0.2억 원 ($9,000~14,000) - 제임스 코한 갤러리 (James Cohan Gallery)
케네디 얀코(Kennedy Yanko) 조각: 2.1억 원 ($150,000)
투안 앤드류 응우옌(Tuan Andrew Nguyen) 조각 (2점): 1.4억 원 ($95,000)
트렌튼 도일 핸콕(Trenton Doyle Hancock) 캔버스: 0.6~1.2억 원 ($40,000~85,000)
크리스토퍼 마이어스(Christopher Myers) 섬유 작업: 0.5~0.6억 원 ($37,000~45,000)
클라우디아 알라르콘 & 실랏(Claudia Alarcón & Silät) 직조: 0.36억 원 ($25,000)
노들린 피에르(Naudline Pierre) 회화: 0.2~0.4억 원 ($12,000~25,000)
머넷 라센(Mernet Larsen) 회화: 0.2억 원 ($12,000) - 탕 컨템포러리 (Tang Contemporary)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조각: 2.1~2.5억 원 ($150,000~180,000) - 매시 클라인 (Massey Klein)
케이트 맥퀼런(Kate McQuillen) 대형 회화: 0.35억 원 이상 ($24,000 이상) - 마사스 (Martha’s)
RF. 알바레즈(RF. Alvarez) 회화: 0.07~0.29억 원 ($4,500~20,000) - 파텔 브라운 (Patel Brown)
알렉사 쿠미코 하타나카(Alexa Kumiko Hatanaka) 수제 판화 (6점): 0.08~0.21억 원 ($5,800~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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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
The queue to get into the Armory Show's VIP preview early on Thursday. Casey Kelbaugh/CKA
A look at the Armory Show’s redesigned floorplan, with Platform installations at the center. Casey Kelbaugh/CKA
아모리쇼, 판매 분위기와 작품 리스트
페어 시즌의 본격적인 ‘개학’을 알리는 뉴욕 아모리쇼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불안정한 시장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딜러와 관람객 모두가 반가운 재회처럼 환한 표정으로 부스를 채운 오프닝이었죠. "모두가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느낌"이라는 말처럼, 분위기에는 오랜만에 활력이 감돌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질문은 이것이죠. "무엇이 팔렸고, 어떻게 팔렸나?" 전반적인 분위기와 함께 판매 작품 목록을 알아보겠습니다.
조심스러운 낙관주의, 분위기 반전 중
아모리쇼 2025는 뉴욕 미술계에 ‘재시동’의 기회를 제공한 페어였습니다. VIP 오프닝이 열린 목요일, 현장은 학교 개학일 같은 북적임과 기대감으로 가득했어요. 판매 감소, 갤러리 폐쇄, 페어 취소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딜러들은 “올해는 활기차고 낙관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신중한 낙관"이라는 단어가 반복됐듯, 구매 결정은 빠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문객 수 증가와 컬렉터의 진지한 관심은 미술 시장의 회복 가능성을 다시금 느끼게 했습니다. 특히 신흥 갤러리 부문 ‘Presents’ 섹션에 대한 관심은 "작년과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아모리쇼 2025 주요 판매 작품
갤러리별 대표 판매 작품
타르웍(TARWUK) 회화: 0.9억 원 ($65,000~100,000)
타르웍(TARWUK) 조각: 0.2~0.4억 원 ($15,000~30,000)
툰지 아데니이-존스(Tunji Adeniyi-Jones) 회화: 1.2억 원 ($85,000)
에미 화이트호스(Emmi Whitehorse) 혼합매체: 2.1억 원 ($150,000)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 청동 조각: 1.1억 원 ($81,200)
펄 파인(Perle Fine) 회화: 1.8억 원 ($125,000)
에밀리 코언(Emily Coan) 회화 (5점): 0.1~0.6억 원 ($8,500~40,000)
에비타 테제노(Evita Tezeno) 콜라주 (3점): 0.4~0.8억 원 ($30,000~55,000)
실라 힉스(Sheila Hicks) 패브릭: 1.2억 원 ($87,000)
빅 무니스(Vik Muniz) 프린트: 0.6억 원 ($45,000)
마노엘라 메데이루스(Manoela Medeiros) 회화: 0.3억 원 ($20,000)
마르셀로 실베이라(Marcelo Silveira) 조각: 0.26억 원 ($18,000)
브루노 두넬리(Bruno Dunely) 유화: 0.1억 원 ($8,000)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 회화,
키키 스미스(Kiki Smith) 태피스트리,
레이첼 화이트리드(Rachel Whiteread) 종이 작업 등
각 판매가는 비공개, 0.15억~14.3억 원 ($15,000~$1M)에 판매
케힌데 와일리(Kehinde Wiley) 회화: 3.8억 원 ($265,000)
호세 다빌라(Jose Dávila) 조각: 1.3억 원 ($90,000)
휴고 맥클라우드(Hugo McCloud) 회화 (다수): 0.5억 원 ($35,000)
린지 애덤스(Lindsay Adams) 신작: 0.3억 원 ($22,000)
하민더 저지(Harminder Judge), 브라이언 로슈포트(Brian Rochefort) 작품: 0.13~0.2억 원 ($9,000~14,000)
케네디 얀코(Kennedy Yanko) 조각: 2.1억 원 ($150,000)
투안 앤드류 응우옌(Tuan Andrew Nguyen) 조각 (2점): 1.4억 원 ($95,000)
트렌튼 도일 핸콕(Trenton Doyle Hancock) 캔버스: 0.6~1.2억 원 ($40,000~85,000)
크리스토퍼 마이어스(Christopher Myers) 섬유 작업: 0.5~0.6억 원 ($37,000~45,000)
클라우디아 알라르콘 & 실랏(Claudia Alarcón & Silät) 직조: 0.36억 원 ($25,000)
노들린 피에르(Naudline Pierre) 회화: 0.2~0.4억 원 ($12,000~25,000)
머넷 라센(Mernet Larsen) 회화: 0.2억 원 ($12,000)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조각: 2.1~2.5억 원 ($150,000~180,000)
케이트 맥퀼런(Kate McQuillen) 대형 회화: 0.35억 원 이상 ($24,000 이상)
RF. 알바레즈(RF. Alvarez) 회화: 0.07~0.29억 원 ($4,500~20,000)
알렉사 쿠미코 하타나카(Alexa Kumiko Hatanaka) 수제 판화 (6점): 0.08~0.21억 원 ($5,800~15,000)
예술 애호가들은 꼭 챙겨보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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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ue to get into the Armory Show's VIP preview early on Thursday. Casey Kelbaugh/CKA
A look at the Armory Show’s redesigned floorplan, with Platform installations at the center. Casey Kelbaugh/C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