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이슈3: 조지콘도, 테이트파업, 작품보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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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3: 조지콘도, 테이트파업, 작품보유세

이번 주에도 주목할만한 뉴스들이 잇따라 전해졌습니다. 조지 콘도는 하우저워스와의 계약을 종료했고, 영국 테이트 미술관은 대규모 파업에 직면했습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예술품 ‘소유’에 세금을 매기겠다는 전례 없는 법안이 추진되며 미술계의 반발을 사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이슈3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조지 콘도, 하우저앤워스 떠나 소속 변경

조지 콘도가 지난 6년간 함께 일해온 하우저앤워스를 떠나 스프루스 마거스와 스카르스테트(Skarstedt) 갤러리와 공동 소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콘도는 1984년 모니카 스프루스와 첫 전시를 열며 유럽 진출의 기반을 다졌고, 이후 두 갤러리와 오랜 협업을 이어왔습니다. 2024년 경매 낙찰 총액은 약 535억 원(3,920만 달러)으로, 생존 작가 중 세 번째이며 현재 파리 시립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도 진행 중입니다. 기사원문: 아트뉴스 

 

테이트 미술관 직원들, 낮은 임금 인상안에  파업 돌입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노조원 150여 명이 공무원 급여 지침에도 못 미치는 2~3% 인상안을 “생활비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파업에 돌입합니다. 테이트는 올해 3월에도 예산 부족으로 직원 40명을 감축했으며, 관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3억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등 임금 격차도 쟁점입니다. 파업은 윌리엄 터너와 존 컨스터블의 대규모 전시 개막과 맞물려 미술관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기사원문: 아트뉴스

 

프랑스, 작품 보유세 도입 추진, 미술계 강력 반발

프랑스 정부가 2026년 예산안에 미술품 ‘소유’ 자체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추진하자, 아트바젤 파리, 크리스티 프랑스, ADIAF 등 주요 기관과 갤러리들이 공동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프랑스는 EU 미술시장 가치의 절반을 차지하며, 이번 세금은 주요 시장 중 유일한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미술계는 이 조치가 시장 위축과 국외 자본 이탈을 초래하고, 미술품 기증·대여마저 줄어들 것이라며 “예술을 죽이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사원문: 아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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