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퐁피두 센터에 설치될 비요크의 AI 작품

비롯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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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 센터에 설치될 비요크의 AI 작품


아이슬란드 아티스트 비요크가 포토그래퍼 알레프 몰리나리와 함께 파리 퐁피두 센터에 몰입형 사운드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발표한 작품 'Nature Manifesto(자연 선언문)'은 멸종되었거나 멸종된 동물의 울음소리를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만든 사운드가 들어있습니다. 이 작품은 11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관객들에게 제공됩니다. 어떤 작품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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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엔 기후 변화 회의와 맞물려 설치된 이 작품은 뮤지션 비요크가 작업한 3분 40초 길이의 음악입니다. 포토그래퍼 알레프와 함께 작업한 이번 작품은 기후의 재앙적인 상태를 다시 상기시킵니다. 비요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금은 비상사태이며, 종말은 이미 일어났다."라며 생태계가 다른 방식으로 재조합되어 다른 세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작품에서는 비요크가 선언문을 읽은 소리와 함께 멸종 동물의 울음소리와 다양한 소리가 함께 등장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알면 당황스럽습니다. 비요크와 알레프는 프랑스 사운드 연구소인 IRCAM과 협업하여 이 소리를 만들었습니다. 비요크는 성명에서 "우리는 시민들에게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의 생생한 활력을 상기시키고 싶었습니다."라고 작업의 의도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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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비롯 편집팀 BIROT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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