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3: 이시 우드, 예술인 기본소득, 갈라 포라스 김
아일랜드에서는 3년의 시범 운영 끝에 '예술인 기본소득'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영구 시행하기로 결정하며, AI 시대 예술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한편, 맥아더 펠로우십 수상자 발표에서는 한국계 갈라 포라스-김이 선정되며 미술관 컬렉션의 윤리적 질문을 던진 작품 세계에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어졌습니다. 또한, 런던에서는 팝스타 찰리 XCX가 작가 이시 우드의 그림으로 20년 만의 배니티 페어 '아트 특집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이번 주, 놓쳤을지 모르는 아트 이슈 전해드립니다.
이시 우드, 팝스타 커버 초상화로 화제
런던 기반의 작가 이시 우드(Issy Wood)가 20년 만에 발행되는 배니티 페어(Vanity Fair)의 '아트 특집호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입니다. 우드는 팝스타 찰리 XCX(Charli XCX)의 새로운 초상화 Charli 2 (2025)를 커미션 작품으로 그려냈습니다. 이 작품은 찰리의 얼굴 상반부를 반짝이와 구불구불한 선으로 표현했으며, 작가는 찰리의 경력과 함께 공유하는 영국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드는 현재 베를린에서 개인전도 진행 중이며, 독립적으로 앨범을 발표한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찰리 XCX 역시 영화 '갤러리스트(The Gallerist)'에 출연 예정입니다. 기사원문: 아트씨
아일랜드, '예술인 기본소득' 세계 최초 영구 시행
아일랜드가 3년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예술인 기본소득(Basic Income for Artists)'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세계 최초로 영구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예술가에게 주당 약 51만 원(375달러), 즉 월 약 205만 원(1,500달러)을 지급하며, 팬데믹 이후 소득 손실을 겪은 예술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외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055억 원(7,200만 유로)이 투입되었으나 아일랜드 경제에 약 1,173억 원(8,000만 유로)의 총이익을 창출했으며, 수혜자들의 예술 관련 수입은 월평균 약 73만 원(500 유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원문: 아트뉴스
갈라 포라스-김, 맥아더 펠로우십 수상
갈라 포라스-김(Gala Porras-Kim)이 맥아더 재단의 맥아더 펠로우십(MacArthur Fellowship) 수상자 22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조건 없는 상금으로 유명하며, 수상자에게 5년간 총 10억 9,120만 원(80만 달러)의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콜롬비아-한국계 미국인인 갈라 포라스-김은 고고학적 파편 등 미술관 컬렉션에 얽힌 윤리적, 역사적 차원을 파헤치는 연구 기반의 작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기사원문: 아트아시아퍼시픽
10월 12일 [위클리 아트 이슈3] 피카소 공원, 하우저앤워스, 프리즈 (+카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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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3: 이시 우드, 예술인 기본소득, 갈라 포라스 김
아일랜드에서는 3년의 시범 운영 끝에 '예술인 기본소득'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영구 시행하기로 결정하며, AI 시대 예술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한편, 맥아더 펠로우십 수상자 발표에서는 한국계 갈라 포라스-김이 선정되며 미술관 컬렉션의 윤리적 질문을 던진 작품 세계에 다시 한번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어졌습니다. 또한, 런던에서는 팝스타 찰리 XCX가 작가 이시 우드의 그림으로 20년 만의 배니티 페어 '아트 특집호'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이번 주, 놓쳤을지 모르는 아트 이슈 전해드립니다.
이시 우드, 팝스타 커버 초상화로 화제
런던 기반의 작가 이시 우드(Issy Wood)가 20년 만에 발행되는 배니티 페어(Vanity Fair)의 '아트 특집호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입니다. 우드는 팝스타 찰리 XCX(Charli XCX)의 새로운 초상화 Charli 2 (2025)를 커미션 작품으로 그려냈습니다. 이 작품은 찰리의 얼굴 상반부를 반짝이와 구불구불한 선으로 표현했으며, 작가는 찰리의 경력과 함께 공유하는 영국적인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드는 현재 베를린에서 개인전도 진행 중이며, 독립적으로 앨범을 발표한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찰리 XCX 역시 영화 '갤러리스트(The Gallerist)'에 출연 예정입니다. 기사원문: 아트씨
아일랜드, '예술인 기본소득' 세계 최초 영구 시행
아일랜드가 3년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예술인 기본소득(Basic Income for Artists)'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세계 최초로 영구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예술가에게 주당 약 51만 원(375달러), 즉 월 약 205만 원(1,500달러)을 지급하며, 팬데믹 이후 소득 손실을 겪은 예술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외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055억 원(7,200만 유로)이 투입되었으나 아일랜드 경제에 약 1,173억 원(8,000만 유로)의 총이익을 창출했으며, 수혜자들의 예술 관련 수입은 월평균 약 73만 원(500 유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원문: 아트뉴스
갈라 포라스-김, 맥아더 펠로우십 수상
갈라 포라스-김(Gala Porras-Kim)이 맥아더 재단의 맥아더 펠로우십(MacArthur Fellowship) 수상자 22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조건 없는 상금으로 유명하며, 수상자에게 5년간 총 10억 9,120만 원(80만 달러)의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콜롬비아-한국계 미국인인 갈라 포라스-김은 고고학적 파편 등 미술관 컬렉션에 얽힌 윤리적, 역사적 차원을 파헤치는 연구 기반의 작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기사원문: 아트아시아퍼시픽
10월 12일 [위클리 아트 이슈3] 피카소 공원, 하우저앤워스, 프리즈 (+카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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