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M+ building in Hong Kong
홍콩에서 지금 꼭 봐야 할 전시 5
아트바젤 홍콩이 열리는 3월, 도시 전체가 예술로 물들고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갤러리와 미술 기관들이 앞다퉈 야심찬 전시를 선보이며, 홍콩 아트위크의 열기를 더하고 있는데요. 대형 기관부터 신진 아티스트의 실험적인 프로젝트까지, 지금 홍콩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시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 당신의 예술 루트를 책임질 핫스팟을 확인해보세요.

호 츠 니엔(Ho Tzu Nyen), <Three Stories: Monsters, Opium, Time>
- 장소: Kiang Malingue, 10 Sik On Street, Wanchai
- 기간: 2025년 3월 20일 – 5월 13일
- 추천 이유: 동아시아 신화, 제국주의, 아편 무역, 시간 개념을 아우르는 몰입형 영상 설치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체험을 선사한다.
- 작가 소개: 싱가포르 출신의 호 츠 니엔은 역사, 철학, 정치, 신화를 결합한 영상 설치 작업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다.

신 와이 킨(Sin Wai Kin), <The Time of Our Lives>
- 장소: Blindspot Gallery, 15/F, Po Chai Industrial Building, 28 Wong Chuk Hang Road
- 기간: 2025년 3월 24일 – 5월 10일
- 추천 이유: 드래그, 도교 신화, 양자물리학까지 넘나드는 정체성과 시간 개념에 대한 실험적 영상 작업이 돋보인다.
- 작가 소개: 토론토 출생, 런던 기반의 신 와이 킨은 드래그와 SF 서사를 결합한 퍼포먼스와 영상 작업으로 터너상 후보에 오른 차세대 비주얼 아티스트다.

사라 지(Sarah Sze), <무제 개인전>
- 장소: 가고시안 갤러리(Gagosian), 7층, 페더 빌딩, 센트럴
- 기간: 2025년 3월 25일 – 5월 3일
- 추천 이유: 공간과 이미지의 경계를 허무는 설치 작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
- 작가 소개: 2013년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 대표 작가 사라 지는 일상 오브제를 활용해 복잡한 구조물과 회화를 구성하는 작업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아왔다.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Soft Landscape》
- 장소: 하우저 & 워스(Hauser & Wirth), H Queen’s, 센트럴
- 기간: 2025년 3월 25일 – 6월 21일
- 추천 이유: 대표작 ‘거미(Spider)’와 ‘마멜(Mamelles)’을 포함해 50년간의 작업을 아우르는 보기 드문 회고전.
- 작가 소개: 부르주아는 여성성, 기억, 가족 관계 등 개인적 트라우마를 조형언어로 승화시킨 20세기 조각의 거장이다.

린 드렉슬러(Lynne Drexler), 《The Seventies》
- 장소: 화이트 큐브(White Cube), 50 콘노트 로드, 센트럴
- 기간: 2025년 3월 26일 – 5월 17일
- 추천 이유: 음악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색채 감각과 리듬감 넘치는 구성이 돋보이는 아시아 첫 개인전.
- 작가 소개: 1950년대 뉴욕에서 활동한 추상표현주의 2세대 작가로, 1970년대에는 포비즘과 점묘주의적 요소를 융합해 자신만의 회화 언어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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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츠 니엔(Ho Tzu Nyen), <Three Stories: Monsters, Opium, Time>
신 와이 킨(Sin Wai Kin), <The Time of Our Lives>
사라 지(Sarah Sze), <무제 개인전>
루이즈 부르주아(Louise Bourgeois), 《Soft Landscape》
린 드렉슬러(Lynne Drexler), 《The Seven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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