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1-54 아트페어가 마라케시를 아트허브로 만든 비결

비롯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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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아트페어가 마라케시를 아트허브로 만든 비결

1-54 아트페어가 마라케시에서의 6번째 행사를 오픈합니다. 이번 아트페어로 모로코의 마라케시는 아프리카의 가장 중요한 아트 허브로 입지를 단단히 하는 모습니다. 1-54 마라케시 아트페어는 유럽과 아프리카 미술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예술가들의 창의성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단순한 아트페어를 넘어 문화 교류와 담론의 장으로 발전한 이번 행사는 어떻게 마라케시를 글로벌 예술의 허브로 변화시켰을까요?

 

2025년 1-54 마라케시 아트페어의 특징

이번 1-54 마라케시 아트페어는 30개의 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그중 22개 부스는 5성급 호텔인 La Mamounia에 설치되었고, 나머지 8개 부스는 주변 광장인 Jemaa el-Fnaa 옆 복합 공간인 DaDa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해외에서 온 관람객이 많았는데, 그중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관람객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세네갈 등 아프리카 소재의 갤러리는 물론이고, 카사블랑카의 갤러리들이 마라케시로의 확장은 물론 일본 갤러리도 참여했습니다. 

 

1-54 아트페어의 역사와 성장

1-54 아트페어는 2013년 런던에서 시작된 아프리카 현대미술 전문 아트페어로, 이후 뉴욕과 마라케시로 확장되었습니다. 창립자 투리아 엘 글라위(Touria El Glaoui)는 모로코 출신으로, 유명 작가인 하산 엘 글라위(Hassan El Glaoui)의 딸입니다. 그는 아프리카 미술 시장이 서구 미술계에서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한다고 판단해 1-54를 설립했다고 하는데요. ‘1-54’라는 이름은 하나의 아프리카 대륙의 54개국을 상징하며, 각국의 예술적 다양성을 소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마라케시는 어떻게 아트 허브가 되었나?

1-54 아트페어는 단순한 미술 시장을 넘어, 아프리카 예술의 글로벌 가시성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마라케시는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창의적 거점이 되었죠. 또한 아프리카 신진 작가들을 위한 특별 섹션이 마련되어 젊은 예술가들이 국제 무대에 설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 페어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워크숍, 토크 프로그램, 아트 퍼포먼스 등으로 확장되며 마라케시의 예술적 역동성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1-54 마라케시 아트페어의 미래와 영향력

1-54의 창립자 투리아 엘 글라위는 “아프리카 대륙에 속한다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는 예술가들은 모두 아프리카에서도 작품을 선보이고 싶어 했습니다. 아트페어의 핵심은 아프리카 내외의 대륙에서 활동하는 아프리칸 아티스트를 알리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1-54 아트페어는 마라케시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에서 현대미술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참고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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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비롯 편집팀 BIROT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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