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프리즈 LA, 메가 갤러리들은 어떤 전시를 하고 있나

비롯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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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LA, 갤러리들은 어떤 전시를 하고 있나

 

2025년 LA 프리즈 아트페어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프리즈 기간에는 많은 갤러리에서는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준비하는데요. 지역은 물론 많은 아트 컬렉터와 관계자들이 LA를 찾기 때문입니다. 각 갤러리들이 어떤 작가를 소개하는지는 보면 그들의 컨템포러리 아트에 대한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가고시안, 하우저 앤 워스, 데이비드 즈위너 등 메가 갤러리들은 올해 LA 프리즈 기간에 어떤 작가를 소개하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가고시안, 알렉스 이스라엘 (Alex Israel): Noir, 2월 6일 - 3월 22일, 2025, Beverly Hills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알렉스 이스라엘은 도시의 문화와 영화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시의 기억과 환상을 탐구한 결과로 1940~80년대 LA의 상징적 장소들을 영화적 감성으로 담아낸 회화 연작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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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저 앤 워스, 찰스 게인즈 (Charles Gaines), 2월 19일 - 5월 2일, 2025, West Hollywood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며 작업 중인 그는 개념미술의 선구자로, 수학적 시스템과 규칙을 활용한 작업을 통해 인식과 의미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탄자니아에서 촬영한 바오밥 나무 사진을 기반으로 한 Plexiglas 작품과 수채화 연작을 선보이며, 나무 형상의 체계적 해체를 통해 역사, 정체성, 식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데이비드 즈위너, 리사 유스케이바게 (Lisa Yuskavage), 2월 18일 - 4월 12일, 2025, Los Angeles

회화의 전통적 형식을 실험적으로 확장하며 강렬한 색채와 인물 표현으로 잘 알려진 작가 리사 유스케이바게의 개인전입니다. 30년 만에 LA에서 여는 개인전으로, 그의 작업 방식과 예술적 탐구를 조망하는 회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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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비롯 편집팀 BIROT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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