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즈 런던에서는 어떤 작품이 판매됐나
프리즈 런던은 바로 다음 주에 열리는 아트바젤 파리와의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높은 금리로 인해 시장 침체를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리즈 런던은 과연 좋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까요? 경쟁에서 프리즈가 선택한 방향은 소규모 갤러리와 젊은 아티스트를 더욱 강조한 것인데요. 경매사들의 낮아진 상반기 성과 발표 또한 기대감을 낮추게 만들었는데, 과연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어떤 작품들이 얼마에 판매됐을까요?

VIP 데이인 10일, 11일 보고된 내용에 따라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트바젤 파리와 일주일 차이로 열리는 것에 대한 의견에 딜러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대부분이 2주 동안 두 도시에서의 아트페어에 모두 참여하기로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딜러들의 걱정은 부쩍 높아진 비용이었고, 그와 대비해 높지 않은 성과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우저 앤 워스는 찰스 게인(Charles Gaines)의 "Shadow" 시리즈 작품으로 부스를 장식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작품으로 총 915,000달러(12억 원)의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하우저 앤 워스는 프리즈 마스터스에서도 전시를 했는데요. 아실 고르키의 작품을 850만 달러(114억 원)에 판매, 프란시스 피카비아의 작품을 400만 달러(53억 원)에 판매했습니다. 에두아르 마네의 희귀한 작품은 450만 달러(60억 원)에 판매됐습니다.
페이스 갤러리는 호주 아티스트 에밀리 카메 큰과레예(Emily Kame Kngwarreye)의 2점의 작품을 15만 달러(2억 원)에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이패드 작품과 작년에 합류한 신예 팸 에블린, 프리즈 스컬프처에 참여한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도 판매되었지만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데이비드 즈위너 리사 유스케이바게(Lisa Yuskavage)의 작품 2점을 220만 달러(29억 원), 16만 달러(2.1억 원)에 판매했고, 야오이 쿠사마의 작품 2점을 67만 달러(9억 원)와 72만 달러(9.7억 원)에 판매했습니다. 로즈 와일리의 작품은 12만 달러(1.6억 원)에 판매됐으며, 최근 영업한 사샤 고든의 작품도 판매되었습니다.

리만 머핀의 부스에서는 영국 아티스트 빌리 차일디시(Billy Childish)가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군중을 모았습니다. 그의 작품 11점을 판매했고, 5만(6천7백만 원)~10만 달러(1.3억 원) 범위의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
타데우스 로팍은 로버트 룽고의 작품을 9만 달러(1.2억 원)에 판매했고, 제이디 차(차유미)의 작품 2점을 각각 7만 8천달러(1억 원)에 판매했습니다. 조안 스나이더의 작품은 20만 달러(2.6억 원)에, 엘리자베스 페이튼의 작품은 22만 5천 달러(3억 원)에 판매됐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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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런던에서는 어떤 작품이 판매됐나
프리즈 런던은 바로 다음 주에 열리는 아트바젤 파리와의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높은 금리로 인해 시장 침체를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프리즈 런던은 과연 좋은 성과를 기록할 수 있을까요? 경쟁에서 프리즈가 선택한 방향은 소규모 갤러리와 젊은 아티스트를 더욱 강조한 것인데요. 경매사들의 낮아진 상반기 성과 발표 또한 기대감을 낮추게 만들었는데, 과연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어떤 작품들이 얼마에 판매됐을까요?
VIP 데이인 10일, 11일 보고된 내용에 따라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트바젤 파리와 일주일 차이로 열리는 것에 대한 의견에 딜러들은 별로 개의치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대부분이 2주 동안 두 도시에서의 아트페어에 모두 참여하기로 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딜러들의 걱정은 부쩍 높아진 비용이었고, 그와 대비해 높지 않은 성과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우저 앤 워스는 찰스 게인(Charles Gaines)의 "Shadow" 시리즈 작품으로 부스를 장식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작품으로 총 915,000달러(12억 원)의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하우저 앤 워스는 프리즈 마스터스에서도 전시를 했는데요. 아실 고르키의 작품을 850만 달러(114억 원)에 판매, 프란시스 피카비아의 작품을 400만 달러(53억 원)에 판매했습니다. 에두아르 마네의 희귀한 작품은 450만 달러(60억 원)에 판매됐습니다.
페이스 갤러리는 호주 아티스트 에밀리 카메 큰과레예(Emily Kame Kngwarreye)의 2점의 작품을 15만 달러(2억 원)에 판매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이패드 작품과 작년에 합류한 신예 팸 에블린, 프리즈 스컬프처에 참여한 요시토모 나라의 작품도 판매되었지만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데이비드 즈위너 리사 유스케이바게(Lisa Yuskavage)의 작품 2점을 220만 달러(29억 원), 16만 달러(2.1억 원)에 판매했고, 야오이 쿠사마의 작품 2점을 67만 달러(9억 원)와 72만 달러(9.7억 원)에 판매했습니다. 로즈 와일리의 작품은 12만 달러(1.6억 원)에 판매됐으며, 최근 영업한 사샤 고든의 작품도 판매되었습니다.
리만 머핀의 부스에서는 영국 아티스트 빌리 차일디시(Billy Childish)가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군중을 모았습니다. 그의 작품 11점을 판매했고, 5만(6천7백만 원)~10만 달러(1.3억 원) 범위의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
타데우스 로팍은 로버트 룽고의 작품을 9만 달러(1.2억 원)에 판매했고, 제이디 차(차유미)의 작품 2점을 각각 7만 8천달러(1억 원)에 판매했습니다. 조안 스나이더의 작품은 20만 달러(2.6억 원)에, 엘리자베스 페이튼의 작품은 22만 5천 달러(3억 원)에 판매됐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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