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아트바젤 파리 VIP들은 무엇을 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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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파리 VIP들은 무엇을 샀나


드디어 정식 오픈한 아트바젤 파리가 10월 17일 VIP 오픈을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프리즈 런던에 이어 열리는 대규모 아트페어에 앞으로의 시장 분위기가 결정될 것으로 생각하며 판매 결과에 많은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VIP 오픈부터 많은 사람들이 페어장을 찾았는데요. 라프 시몬스, 미하엘 발락, 오웬 윌슨과 나탈리 포트만 등 유럽과 미국의 컬렉터들이 등장했습니다. VIP들은 파리에서 어떤 작품을 샀는지 함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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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즈위너는 총 11점의 작품을 판매,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 2점을 800만 달러(109억 원), 1천만 달러(137억 원)에 판매

- 하우저앤 워스는 마크 브래드포드의 작품을 350만 달러(47억 원)에 판매, 루이스 부르주아의 조각 작품을 2천만 달러(274억 원), 종이 작품은 200만 달러(27억 원)에 판매, 바바라 체이스 리버드의 작품을 220만 달러(30억 원)에 판매

- 가고시안은 파블로 피카소와 톰 웨슬만의 작품과 함께 자데 파도주티미, 아모아코 보아포의 작품을 판매(가격 비공개)

- 화이트큐브는 줄리 머레투의 작품을 950만 달러(130억 원)에 판매, 앨리스 닐의 작품을 120만 달러(16억 원)에 판매

- 리손 갤러리는 콜롬비아 아티스트 올가 데 아마랄의 작품 3점을 35만(4.5억 원)~80만 달러(10억 원)에 판매, 카르멘 에레라의 작품을 38만 달러에 판매

- 글래드스톤은 조셉 예거의 작품을 9만7천 달러(1.3억 원)에 판매


소형 갤러리의 소식도 함께 보자면, 이스탄불 갤러리 The Pill은 닐 얠터의 작품을 판매했고, 바르셀로나 갤러리 Bombon은 트랜스 형사가 등장하는 카툰을 가져왔고, 나카리오의 작품을 5천5백 달러에 판매했습니다. Landau Fine Art 갤러리에서 선보인 칸딘스키의 Murnau mit Kirche II (1910)는 아트페어 전체에서 가장 높은 가격의 작품이었는데요. 4천480만 달러 이상의 가치로 예상되는 이 작품은 갤러리스트에 의하면 판매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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